노르웨이는 주산업이 어업이라고한다.
알프트 노르웨이 노르웨이 오로라
바하마에서(5년전), 두바이에서 (작년에) 하와이에서 (다섯번),지나보았다 그런데 올해에 노르웨이에서 크리스마스를 지나게 된것은 예측하지 못하였던 일이지만 이렇게 갑자기와서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 하게되니 무엇이라 표현하기 조차 힘이들 만큼 감개가 무량하다 고해야하나? 우리가 지도를 펴고보면 노르웨이는 제일 높은 부분에 있는 나라라 마음도 많이 상쾌한기분이다 우리 함께 여행을 온 일행은 19명 이다 식사를 할때도 같이 보조를 마추어 하기때문에 나는 조금 힘이 들때도 있지만 그런데로 좋은 추억이 될것같아 불평없이 잘따르고있다 여기 노르웨이는 식당에 앉아서도 하늘을 쳐다보기 좋게 유리로 되여진 부분이 있어서 때로는 동화속 나라에온것같고 때로는 꿈속을 헤메고 있는것 같기도 하지만 관광객들의 얼굴을보면 모두가 어린아이처럼 마음이 들떠있는 모습을 볼수있어서 나도 어린아이가 된기분이라 젊음을 되찾은 기분이다 호텔에서 복도로 이어지는 유리로 된 큰 건물이 있는데 날씨가 어둑 컴컴해지는시간은 오로라를 보려고 호텔에 묵고있는 관광객들이 모이기 때문에 다른 평범한 나라를 관광할때보다 여러나라 사람을 만나 사귈수 있는기회도 많다 노르웨이는 노르웨이 언어를 쓴다는데 우리가 머물고있는 호텔에는 주로 영어 독일어 스페니쉬어가 들리는것 같은데 노르웨이어는 외국어가 서투른 나에게는 분간이 되지않는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들어있는호텔은 조금 값이 고가라그 런지 우리가 만나기 힘들정도의 인물들도 많이보인다 오로라는 날씨가 캄캄 해질때 볼수있기때문에 오래 머물지않고 잠시 생겼다가 없어진다 그래서 저녁시간만 볼수있다 오로라를 보는것도 중요하자만 나는 두번째온 노르웨이인데도 정말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나라 북유럽 이 아름답다고들 하지만 그중에서도 노르웨이는 참으로 꿈나라 같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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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이슬과같구나하는 마음이 나의머리속에 스치고 지나간다 짧은 인생길 잘 살아야하겠다<BR><BR><font color=red><font size=2><b><B> 주님이 나를 부르는날까지 ...........??? 하는마음이생긴다<BR><BR>
나의 여고 동창도 노르웨이를 갔다왔다고 하던데 참말로 아름다운 나라라고 하더군요.
북유럽중에서도 제일아름답다고하고 물가도 호텔비도 엄청 비사다고하던데 선배님 너무 부럽습니다.
좋은여행되세요 숙명인이으로 선배님이 너부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황홀한 오로라 직접보면 얼나나좋을까? ??????
노르웨이의 오로라 정말 황홀하고 신비합니다<BR>
가보고 싶네요<BR>
멀리 와있으니 더욱 반가운것같아요 <BR><BR>
오로라 정말 황홀하고 신기해요.<BR><BR>
매일볼수없다고 하는데 저희일행은 5일있으면서 5일 다보았어요 <BR><BR>
매일다른모양 정말신기했어요 <BR><BR>
노르웨이에 묵고있다가 독일에서 몇일묵고 지금은 하와이에 와있어요
그리고 요즘 서울 기독교 신문에서 글이 부탁이들어왓어요 연재로 신문사에 글을 써주느라고 조금 바뻐요
예쁜 댓글 감사해요
참 오랬만에 들어오니 수선화님의 화려한 여행기에 마음이 즐거워집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십시요 향나무 드림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지요 ? 저도 건강해요. 작년에 이태리에서 만났던 생각이 납니다<BR><BR>
좋은댓글 감사드립니다 <BR><BR>
오로라현상은 아주 잠시 지나가지요 그래서 더욱 황홀한것같아요 <BR><BR>
시간 내서라도 한번가보세요 정말 한번쯤은 가서 볼만합니다 <BR><BR>
또다른것은 해를 볼수있는시간이 아주 짧아요 <BR><BR>
뉴욕시간으로 보통 아침 해가뜨는시간은 오전 11시쯤 해를 볼수있고<BR><BR>
오후3시면 해가져서 컴컴하답니다 <BR><B>
오로라가 강할 때는 붉은 색의 빛을 띈다고 합니다.
이 오로라에도 등급이 있는데요.
이례적으로 최고등급의 오로라가 카메라에 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