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문님들~~ 제가요 자랑으로 보내드리는 것이 아니고 우리 나이에 운동 삼아 취미로하는것이 이젠 몸에 익숙해지고나니 공연이없는 날은 몸이 쑤셔요. ㅎㅎ 단원 10명 지도선생 1명 / 사진사 1명/ 총무; 무대화장관리 1명 총 13명이 움직임. / 매주 수요일 약 3시간/ 토요일 3시간 연습하며 주위 도시 또는 단체에 초청받아 거의 매월 1~ 회 공연이있어요. 실은 중.고둥여학교 시절 선교무용단에서 익힌 실력을 되살리자하니 ~~ㅉㅉ 현재 아리랑/ 난타/ 부채춤/ 군무(칼춤) / 심볼 댄스/즉 흥무/ 사물놀이 / 멋춤(어우동) 등등 다음이 태극무~~그중에 난타 (중간사람) 북치는 것은 제가 신나게 두둘깁니다. 서라벌예술대학출신 무용가께 사사를 받아 제가 다른 분들을 무료로 지도하여 함께 공연하며 비 영리단체로 신청 중이며 선교용으로~~ 3월22일 긴치축제대학과 공연/ 4월9일 육군부대상이용사위문/ 5월4일 사랑의 집짖기 모금 참여공연/ 등등 단원 중에 음대 피아노 기악과 74년 김애현 (예쁘고 작으신 분)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