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을 다녀왔어요,
김순욱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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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7 21:03
서부쪽하면 모두들 Grand Canyon N.P 는 잘 알려져 있지만 이번에 저와 남편이 다녀온 곳은 Ziion N.P.와 Bryce Canyon N.P.그리고 Capitol Reef N.P. 등 3곳을 돌면서 캠핑을 하고 왔어요, 언제나 7월에 가면 방학이라 많은 관광객들이 모이는 곳인데 이번에는 gas 값 상승으로 영향이 있는것인지 모르겠지만 그리 많은 인타가 없었어요,
Zoin 국립공원은 큰 바위가 바둑모양의 형태로 몇10억년의 세월속에서 퇴색되어
이루어진 어마어마한 바위의 광경을 많이 볼수있는 곳입니다, 처음 국립공원을 들어서면 자신도 모르게 웅장하고 바둑모양희 크나큰 바위를 보면 감탄사가 연발을,,,
Bryce Canyon N.p.는 땅위에서 내려다 보는 광경인데 수만개의 돌로된 조각품이
수없이 자시들의 잘난모양을 콘테스트하는 자세로 모두들의 폼을 잡고 있는 수억개의 작고 크고 한 약간 붉은색의 돌조각상들이 있는곳이예요,
Capitol Reff N.P. 는 하늘이 안보일정도로 크나큰 모양의돌산들이 둘려쌍여 있어
고개를 뒤로 적히고 보면은 돌과 나무 사이로 하늘의 구름을 볼수 있을 정도로
큰 굵직 굵지한 바위들로 된 국립공원이예요,
캠프장에는 계절에 따라 과일이 있어 이번에는 살구가 나는 달인데, 지난봄에 꽃샘 추위에 살구꽃이 다 얼어죽어서 하나도 달리지 않았어요,
철따라 자두, 살구, 첼리, 복숭아, 사과, 등을 자기 마음대로 따고 각자 저울을 재어
돈을 내고 오는 self service 로 되었있어요, 이번에는 그곳 까지 간김에 살구를 따려고 했는데 ㅡㅡㅡ. 그만 그놈의 꽃샘 추위에 꽃들이 다 낙하하여,,,
그냥 캠핑과 하이킹만 하고 놀다가 집으로 왔어요,
오늘도 좋은하루 건강한 하루 창파의 동문의 선후배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저녁할 시간이라 줄일꼐요,
여행을 하게되면 우리들의 마음이 참 넓어 지는 것을 늦끼게 되지요 그리고 하니님께서 세상을 참 오묘하게 창조를 하셨다는것을 다시 한번 늦끼게도 됩니다 웅장한 바위 그리고 넓고 푸른 들판 한없이 푸른하늘을 쳐다 보며는 이런 아름다운곳에 만물의 영장으로 창조하여주신 하나님께 찬송과 기도로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너무 좋은 곳에 다녀 오셨어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