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오랜만에 찾아와 인사 드립니다, 봄 가득 싣고~

I OK, LEE 2 1,471 2019.04.16 23:39

13년전 첨 이방에 인사를 드릴때는 아주 어린 후배였는데... 이젠 제 밑으로 후배님들도 보실까봐 맘껏 어리광도 못부리겠어요...ㅎㅎㅎ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조용하고...약간은 허전하고...

그래서 여기 제 봄 이야기 좀 보여드리고 갈께요~ 예쁜 날씨와 꽃 듬뿍 담긴 봄날, 한편 찍어 올려봅니다~

마음 편하게 하시고 행복하세요,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  

Author

Lv.1 I OK, LEE  골드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금수강산 2019.04.17 20:16
ok,lee님 방갑습니다
멋진 솜씨를 자주 보여주세요
숨어있는 보배가 나타나서 환영합니다
I OK, LEE 2019.04.18 02:47
네 선배님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