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멸 받는사람을 존경하라(윤희의 글) 1 )나는 어느날 모국을 방문한 기회에 몇권의 책을 사려고 책을 둘러 보는중 미국 전 대통령으로 지난 빌 크린턴의 자 사전에서 눈을 멈추게 되였다 언젠가는 나도 한번쯤은 읽어 보아야 한다고 생각을 했던 책이기에 조금도 망서림 없이 집어 들고 첫 장을 열어 보니 경멸받는 사람들을 존경하라고 빌 크린턴 대통령의 외 할아버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하는 말이 책 서두에 쓰여져 있는것이다 이 말을 읽는순간 참 존경스럽고 무섶고 겁이나서 나의 가슴이 떨리까지 했다
이런 이야기는 우리들에게도 훌륭한 교훈을 줄수도있고 우리의 삶을 뒤를 돌아 보며 뉘우칠수도있게 할수 있는 말이기에 나는깊은생각에 잠기게 된 시간이기도 했다 경멸 받는 사람을 존경 하라”고 우리들은 흔이 경멸 받는 사람을 존경하기 커녕 아주 무시하고 사람 대우를 않해주는 것이 보통 우리가 살고있는 삶이다 그말이 바로 경멸을하고 있는것이다 나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빌 크린턴의 자사전을 사야겠다고 마음으로 결정했다 자사전은 아주 두껍고 상 하 권으로 되어있다 겉 책표지에는 빌크린턴 얼굴이 아주 크게나와 있는데 내몸은 한국땅에서있고 몸도 동양사람인내가 아 ~ 이사람은 우리나라 대통령을 지낸사람이야 나도 미국에 몇십년살았다고 마음도 많이 변해있었다는 사실도 알게되는 시간이기도 했다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책을 읽어 내려가며 빌크린턴의 외 할아버지가 왜 이런말을 했을까 자사전 상권 반쯤 읽었을때 그뜻이 무었인지 짐작할수 있었다 빌 크린턴은 어린시절 홀어머니를 따라 어머니의 재혼한 계부밑으로 따라다니며 계부에게 또는 이웃 어른들 동네 아이들에게 까지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운 구박을 받으며 또는 계부에게 어머니가 매질을 당하는 모습을 여러차례 보며 자랐지만 미국 대통령이라는 자리에까지 올라갔으니 말이다. 계속~ 은행나무 |
동문님 위에 이야기가 기다려 집니다. 아주 깊고 높은 뜻이 숨어있으리라 믿어집니다.
수선화님이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숙명 홈페이지에 들어올때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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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고마운 마음입니다
읽어 습니다. 글도 잘 쓰시지만 매우고추님은 참 좋은 분이고 훌륭하게 살아온 길을 알게 되였습니다.
강자보다 약자를 돌보는 그마음 지금부터라도 저도 힘있는대로 살아보렵니다. 고맙습니다 향나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