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글이지만 ~~

혹시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의미에서 몇자 오늘 병원에서 자원 봉사하면서 미국 여인들과 있었던 일을 적어봄니다. (사랑의 집짖기 자원봉사 2009년도 한채(21개 미국장로교단과 함께지어 입주식 5월9일에 마침)

**지난 3월9일 설립된 기독교 병원(Methodiest Hospital) 은 이곳 도시에서 가장 큰 병원인데 자원 봉사자만 현재 170 ?여명이됩니다. 매월 1번씩 회의도있어 병원 돌아가는 모든 정보 교환도 하면서 병원의 발전과 환자 보호와 방문객들에게 최대한의 봉사를 하고있습니다.특히 3 분야로 나누어 봉사 시간을 정하는데 저와함께 일하는 여인(할머니?) 는 오늘 피곤하시다고 일찍 귀가하신 이유는? 몇주 전에는 모두 손으로 써서 했던것을~~
1.  새로 들어온 컴퓨터 시스템을 사용하여  방문객들의 이름 명찰과 환자 객실 번호찾는것부터 모든것을 컴퓨터에 타자를 쳐서 안내하게 된것에 골치?가 아프다는것.
2.  제가 느낀 마음으로는 자원 봉사도 나이들고 컴맹?이면 할수없겠구나~~ㅉㅉ
3.  컴퓨터 다루는 과정을 우리 숙명인들 또는 주위사람모두에게 부지런히 홍보해야겠구나~~
4.  나도 올챙이? 시절을 생각해서 부지런히 초보자들께 친절하게 인도해야겠구나~~

고얀히 생각컨데 그 여인? 께서 갑자기 설치된 새로운 기계 때문에 상처가 없으시길 은근히 기원했지요.  생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