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모습으로~~

박방자 9 4,611 2010.01.01 19:22
사랑하는 동문님들께서 많~~이 이해해주셔서 그간 푹~~ 쉬다가 다시 방문함니다.
특히 건강한 모습과 기쁜 마음으로  홈페지를 사랑하는 숙명 가족들께 새해 인사드리며 아울러 총동문회 신임 회장단과 이사장님, 그리고 금수강산, 붕어빵, 김 선배님, 정혜후배님~~ 모두 모두 건안하시길 기원하며 아름다운 음악도 잘 감상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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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2010.01.02 09:24
박방자 후배님 반갑습니다  정말로  오랫만에 들어 오 셨군요? 그동안 몸이 만이  편지못하셨나요? 내가 전화를 드려서 남편 선생님하고 통화를 약 10분간 했었는데  회답이 없어서 저는 제가 무었을 잘못했나? 하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살아가고 있었지요 ? 이렇게 건강한모습~~ 이라는것을 보니 제가 오해를 했던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또 주님이주시는 복을 가득히 받으시고  날쎈 백 호랑이처럼 좋은글 좋은 사진을 부탁 합니다 
허경숙 2010.01.02 18:56
새해 건강한 모습으로 홈페이지에 들어 오심에 감사 드립니다. SMIF 이사회비로 보낸 첵크도 잘 받았다고 전화 드릴려고 했는데 이곳에서 먼저 뵙게 되네요.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언제나  미주,한국 숙명인 모임에 적극적으로 활동 하시는 모습 저희들이 본 받아야지요.
안정혜 2010.01.02 19:17
미주 총동문회 이사장님이셨던 박방자 선배님께서 2010년에, 이렇게 건강하신 모습으로 우리 숙명홈페이지에서 만나뵙게 되어 <천군만마>를 얻었기에 기쁨이 넘침니다. 그동안 여러가지로 연락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부디 특별히 수고를 많이 해주셨던 부군, 박사님께도 안부드립니다. 특별히 오하이오주에서 수고 많이 해 주셨습니다. 숙명의 선배님들 모두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숙명화이팅~~> 힘을 냅시다. 건강합니다 ~~.
박방자 2010.01.02 20:28
앨러지 증세를 오래두어서 귀 고막 뒤에 물이고였기에 몸 바란스가 맞지않으니 집안이 뱅뱅돌고~~터하고~~ㅉㅉ  전화도 할수없고요~~응급실로 실려가고~~ 부디 동문님들 앨러지 소홀히하지마세요. 속히 치료들하세요. 김 선배님 전화 말씀은 제게 전할사이없이 ~~그정도 였어요. 철근같은 제게도 그런 끔찍한 증세가 있었네요. 어른들은 물기를 서서히 말려야하기에 계속 물빼는 약을 들고있어요. 그것 외에는 100% 검열결과 만점예요. ㅎㅎ 모두 반갑슴니다. 
기다림 2010.01.09 18:19
그동안 궁금했었는데  정말 반갑습니다.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선배님 더욱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안정혜 2010.01.11 19:49
박방자선배님 ~ 혹시 <달팽이관>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닌지요 ? 제가 한국에 갔을 때, 큰언니께서 병원에 급히 갔었어요. 삼성내과에서 <달팽이관>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잘 모르지만, 혹시 관련있는지요... 여러번 토하시고, 새벽에도 많이 힘들어 하셔서 무척 걱정했었거든요. 부디 몸조심하세요. 후배드림.
박방자 2010.01.13 20:01
후배님 염려덕분에 완치되어가고있어요. 달팽이가 뭔지는 모르지만 전 ear inner 에 fluid 가 찾기때문이람니다. 이유는 앨러지를 오래두면~~어린이들은 귀에 귀멍을 뚫고 물을 빼내지만 어른은 약으로 물을 말리기에 시간이 좀 걸리지요. 6개월 후에 다시 점검함니다.  좌우간 요즈음은 살것같아 또 발발이??같이 움직이고있으며 1월30일부터 "사랑의 집" 짖기 한채 2010년도, 시작됨니다. 장로님은 자원봉사(약 21명함께일함)로 열심히 일 하시고 전 뒷바라지를하고요.
안정혜 2010.01.14 00:40
선배님 ! 완치되어 가신다니 감사한 일이지요. 부디 건강하세요. 후배드림.
박방자 2010.01.14 20:45
후배님이 오랜동안 감당하고있는 어려움을 생각하면 뭔들 못참겠슴니까? 요즈음은 좀 어떠하신지요. 후배님도 건강 생각하시면서 간호하세요. 아시지요? 참, 세상에서 가장 친한 내 친구 남편은 12년 동안 누워계신데 간병사가 매일 와서 간호 한다곤 하지만 자유가 제지되어있으니~~ㅉㅉ  참 보기에도 딱한 일예요. 그러나 잘 간호하니 그런대로 생존하시는데~~ 대학 교수가 갑자기 그렇게 될줄은~~착한 친구의 건강을위해 늘 기도해주고있슴니다.우리 할 일은 멀리서 기도밖에 뭐가 있겠슴니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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