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마리 새가 되어(펌)

아네모네 4 3,434 2010.02.0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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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 2010.02.05 23:28
봄이 오는소리가 들리는 군요 농부는 소를 몰고 지계를 지고 땀흘려 씨를 뿌리려고요  철따라 심어야 걷은다는 것은 진리이지요  땅은 거짓말을 하지않으니까요  꽃이피고 또지면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는 철이 옱것입니다 
기다림 2010.02.0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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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기가  농부의 걷는 뒷모습에서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아네모네 2010.02.07 18:45
봄봄봄님은 한겨울에도 봄이네요.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매서운 바람이 불어도 춥지 않답니다.
봄봄봄 2010.02.08 13:55
희의 글


그데마음에 밝은 태양이 뜨면
내마음에  한송이 붉은 장미꽃이피고

그대 마음에 은은한 달이뜨면
내 마음에  한마리의 부엉새가 날으고 

그대 마음에 거센 바람이 불면 
내마음 에는 낙옆이 되여 떨어집니다 

그대마음에는  달빛도말고  바람도 싫어요
내마음에 언제나 찰란한 태양이 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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