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님의 글은 너무 우리들의 지난날을 생생하게
일으켜주시어 감동 받아
다시 독일 사진과 올려드려봅니다
님의 사진 허락도 없이 ......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 도없는 음악은 신의 광채라 합니다
그 소리를 들음으로 우리는
많은 희망과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 음악을
올려드려봅니다
컴퓨터의 기능은 대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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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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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광을 무었으로 값사오리까? 무었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해 드려야 될찌여 영광입니다로는 표현이 잘되지를 않는것 같아 고맙고 영광이요 붕어눈에는 눈물이 펑~펑~ 일 따름이옵니다 감사 감사 드립니다 금부어가 썩을 장막 떠나는날까지 고마음을 가슴속 에 간직하겠습니다
10·05·09 18:38 수정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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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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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사부님의 작품으로 다시 보게 되니 너무 멋집니다 !! 백조의 성을 바로 눈앞에서 보고 있는듯 합니다 붕어님, 베토벤님, 해피 머더스 데이~~ 싸랑 합니다
10·05·09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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