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비오는 간이역에서 은사시나무가 되고 싶었다.

사랑이 4 5,228 2005.06.1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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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

감 초 2005.06.11 09:01
  이른 아침 컴퓨터 오푼하면 들려주는 사랑이가 보낸 글 과 음악 그리고 누구신가 글 쓰신 분 너무나 아름 답고 고맙슴니다. 나는 13, 월요일에는 일주일간  Denver로 촐발 우리 사랑하는 후배님들도 만나고(25명 정원중 6명이 숙명 자매?), 어떻게하면 더 건강하고, 아름답고, 보람있게 살수있는가 ...하는 건강 쎄미나에 참석함니다. 내 자신을 이곳서 도피?하여 자연을 즐기고 잼있는 게임, 강의,음악도듣고, 등산도하고, 건강음식 시식도 매일하고........그냥 훌쩍 쉼 쉬러 가는것이겠지요....
그곳서 선,후밴님들과 재미있게 사진찍어 보내드릴께요...OK?
Have a happy day. Peace and love.
pigeon 2005.06.11 12:11
  항상 귀엽고 발랄한 모습으로  숙명인들을 즐겁게 해 주시는 사랑이님!! 안녕하세요?
어디에서 이렇게 차분하고 예쁜 음악을  찿으셨나요? 계속해서 음악을 듣고 싶은데...한번에 끝나서 아쉽네요...나날이 발전하는 사랑이님의 기술이 ....늘 기다려 지네요...고마워요...Happy사랑이님 ~사랑해요~~~^^*
pigeon 2005.06.11 23:40
  이 아름다운 음악을 계속 듣게 해 주셨군요...사랑이님..고마워요~~~^^
사랑이 2005.06.12 10:33
  강릉 단오제가 시작되었어요. 병일이 체험학습의날이라서 오늘은 병일이데리고 단오장에가서 체험학습을하고 사진도 찍고 했답니다. 창포물에 머리감기, 허브비누만들기, 관노가면극 탈만들기... 재미있는하루였어요. 늦게 낳은 아들덕분에 우리도 젊게살수있어서 기분좋은 하루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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