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er 님 댁에 전화가 안됩니다

김도윤 7 4,614 2007.10.27 11:20
어제부터 입니다  26 일부터 전화가 걸어 지지않고  계속 통하중 인것 같은 데
그렇게 오래 통화를 하실일은 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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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2007.10.27 11:42
  전화가    고장 입니까      Reporter 님 ...................      ?
박방자 2007.10.27 12:05
  전화 고장일수가없는데...ㅉㅉㅉ  다시 노력해보세요. 실례이지만 김도윤님께서는 식품영양학  전공이신가요? 어떻게 그리도 음식에 좋은 아이디어가 많으심니까> 그대로하면 다 맛잇고 만들기도 쉽고 영양가도있겠고요. 몇년도 무슨과를 졸업하셨는지요. 제가 깜박 잊고있네요. ㅎㅎ
김도윤 2007.10.27 12:39
  박방자님  제 소개는 This is Art  에 자세히  설명을 해놓았습니다.
저는 식품 영양학을 한것은 않이고  부전공으로 궁중 요리와 우리 한국 요리  일본 요리 중국요리
우리 한국 사람이 즐겨 먹고 있는 평범한 양식 등을 공부를 좀 했지요 긍금 한것 있으시면 개인적으로도 저에게 전화를 주시면 제가 알고 있는대로 잘 설명을 해드리 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제전화는 Reporter 님이 알고 있습니다
reporter 2007.10.27 17:35
  지금 김선배님과 통화가 되었군요..제가 외출 중에만 전화를 하신 모양입니다.ㅉㅉ 아니면 비가 너무 많이 올때 전화가 잘 안될 때가 있었는데요...전화 잘 안되면 지금처럼 홈페이지를, 아니면 email주시기를~~
박방자 2007.10.28 22:47
  다시 확인했음니다. 특별히 경영학과 1년 선배님이시며 제가 기억함니다. 선배님 요리 솜씨를 직접 맛보고싶은데 언제 한번 시범해주신다면 우리 홈페지 식구들이 모두 달려?갈텐데요(신청을 받을까요? ㅎㅎ) . 홈페지에서 자주 뵙도록하겠고 많은 조언 올려주세요. 홈페지가 이 시점에 온것은 많은 동문님들의 성원과 레포터님의 인내심 덕분이지요. 상점을 오푼(홈페지)했는데 손님이 방문해야지 재미도있고 유익성도있는데 참 안타깝더라고요. 
김도윤 2007.10.31 22:23
 
  반갑습니다 . 홈페이 식구 신청 받으세요.  약 50 명 쯤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Reporter 님을 꼭 모시고 오십시요.  홈 페이지 때문에 너무 수고를 많이 하시고 있는데 빼놓으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어떤 음식을 원하시는지요 ? 재료를 준비해야 하니까 말입니다
감사 합니다.  박방자님 곧 회답을 기다립니다 
박방자 2007.10.31 23:39
  각 처에 흩어져있는 숙명 홈페지 식구들을 언제 다 만날찌요. 우선 선배님 성의가 감사하네요. 그리고 50 여명이 몰려가도 되겠음니까? 미주 총동문회때나 꼭 다들 만나도록 노력해야겠지만... 글쎄 궁리좀 해야겠음니다. 물론 레포터님과 함께... 제가 5일간 out of town 했다가 오겠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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