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방자님 제 소개는 This is Art 에 자세히 설명을 해놓았습니다. 저는 식품 영양학을 한것은 않이고 부전공으로 궁중 요리와 우리 한국 요리 일본 요리 중국요리 우리 한국 사람이 즐겨 먹고 있는 평범한 양식 등을 공부를 좀 했지요 긍금 한것 있으시면 개인적으로도 저에게 전화를 주시면 제가 알고 있는대로 잘 설명을 해드리 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제전화는 Reporter 님이 알고 있습니다
다시 확인했음니다. 특별히 경영학과 1년 선배님이시며 제가 기억함니다. 선배님 요리 솜씨를 직접 맛보고싶은데 언제 한번 시범해주신다면 우리 홈페지 식구들이 모두 달려?갈텐데요(신청을 받을까요? ㅎㅎ) . 홈페지에서 자주 뵙도록하겠고 많은 조언 올려주세요. 홈페지가 이 시점에 온것은 많은 동문님들의 성원과 레포터님의 인내심 덕분이지요. 상점을 오푼(홈페지)했는데 손님이 방문해야지 재미도있고 유익성도있는데 참 안타깝더라고요.
반갑습니다 . 홈페이 식구 신청 받으세요. 약 50 명 쯤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Reporter 님을 꼭 모시고 오십시요. 홈 페이지 때문에 너무 수고를 많이 하시고 있는데 빼놓으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어떤 음식을 원하시는지요 ? 재료를 준비해야 하니까 말입니다 감사 합니다. 박방자님 곧 회답을 기다립니다
각 처에 흩어져있는 숙명 홈페지 식구들을 언제 다 만날찌요. 우선 선배님 성의가 감사하네요. 그리고 50 여명이 몰려가도 되겠음니까? 미주 총동문회때나 꼭 다들 만나도록 노력해야겠지만... 글쎄 궁리좀 해야겠음니다. 물론 레포터님과 함께... 제가 5일간 out of town 했다가 오겠음니다.
저는 식품 영양학을 한것은 않이고 부전공으로 궁중 요리와 우리 한국 요리 일본 요리 중국요리
우리 한국 사람이 즐겨 먹고 있는 평범한 양식 등을 공부를 좀 했지요 긍금 한것 있으시면 개인적으로도 저에게 전화를 주시면 제가 알고 있는대로 잘 설명을 해드리 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제전화는 Reporter 님이 알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 홈페이 식구 신청 받으세요. 약 50 명 쯤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Reporter 님을 꼭 모시고 오십시요. 홈 페이지 때문에 너무 수고를 많이 하시고 있는데 빼놓으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어떤 음식을 원하시는지요 ? 재료를 준비해야 하니까 말입니다
감사 합니다. 박방자님 곧 회답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