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Red><font Size=3><B>촛불이 방안 가득히 비추어주듯이, 빛되신 예수님을 우리마음 속에 영접하면, 우리인생이 예수님과 함께 걸어갈 수 있습니다. 인생의 호흡이 끝나는 순간, 영원한 처소, 우리주님께서 준비해놓으신, 천국으로 우리는 영원한 안식을 얻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font Color=Green><font Size=2>
한 친구가 런던의 거리에 백 파이트를 연주하는 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환한 미소로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연주하던 그에게 친구가 스코틀랜드가 고향이냐고 묻자, 그는 아니오, 나의 고향은 천국입니다. 이 세상에선 나그네일 뿐이지요 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늘 천국을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은 가장 힘들 때에도 고요하고 밝은 모습을 유지하는 것을 많이 봐 왔다. 우리가 세상에 연연해 영원의 세계를 보지 못 한다면 기쁨을 잃어버리고 만다. 그러나 만일 천국의 영광을 실제로 느낄 수 있어 영적인 것과 영원한 것을 위해 산다면, 우리 마음은 세상의 삶에 쉽게 동요되지 않을 것이다.
<font Color=red><font Size=2>한국에서 미국이민 올 때는, 미국이 천국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아직도, 이 땅위에서는 미국에 살면 가장 행복한 사람들 속에 들어가지요. 어느 곳보다 가장 풍부한 곳이라고들 합니다. 마음천국이 이루어지면, 한국도, 미국도, 세계 어디에 거하든지, 감사하면서, 살 수있지요. 눈감는 순간, 아름답게 예비된 천국으로 인도됨을 알고있는 우리는 참으로 축복받은 사람들입니다. 향나무님~ 늘 참여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TABLE borderColor=#001F53 cellSpacing=17cellPadding=17align=center bgColor=#FFECEC><TBODY><TR><TD>
<DIV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8pt; LETTER-SPACING: 0px"></DIV>
<DIV align=center><PRE><CENTER><FONT face=굴림 color=#00000><B></B></FONT> </CENTER><CENTER><FONT face=굴림 color=#000000><B>삼각형을 누르시면 음악이 나옵니다 !!!</B></FONT> </CENTER><CENTER><FONT face=굴림 color=#000000><B></CENTER><CENTER><FONT face=굴림 color=#000000></FONT> </CENTER><CENTER><FONT face=굴림 color=#000000></FONT> </CENTER><CENTER><FONT face=굴림 color=#000000>
<EMBED style="WIDTH: 600px; HEIGHT: 60px" src=http://cfile285.uf.daum.net/original/145AD20B4A1E0265708493 width=300 height=6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BR><FONT style="LINE-HEIGHT: 36px" size=3><STRONG><FONT size=+0><pre><FONT face= 굴림체 size=3 color=#000000>옛날 이야기(펌) !!!<B>
옛날에 학동들을 열심히 가르치고 있던
훈장이 끝날 무렵에 모두에게 엽전을 나누어
주면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내일 올 때 이 엽전으로 이 방을 가득 채울 수
있는 물건을 사오도록 하여라. 그러나 다음 날
물건을 사온 것은 돌쇠뿐이었습니다.
돌쇠가 가지고 초에 불을 붙이니
온 방안이 환해졌답니다.
즉 빛은 일부분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에 어디서나 존재할 수 있다는
옛날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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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친구가 런던의 거리에 백 파이트를 연주하는 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환한 미소로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연주하던 그에게 친구가 스코틀랜드가 고향이냐고 묻자, 그는 아니오, 나의 고향은 천국입니다. 이 세상에선 나그네일 뿐이지요 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늘 천국을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은 가장 힘들 때에도 고요하고 밝은 모습을 유지하는 것을 많이 봐 왔다. 우리가 세상에 연연해 영원의 세계를 보지 못 한다면 기쁨을 잃어버리고 만다. 그러나 만일 천국의 영광을 실제로 느낄 수 있어 영적인 것과 영원한 것을 위해 산다면, 우리 마음은 세상의 삶에 쉽게 동요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