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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g Up Royal Baby !!!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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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13:54
Bring Up Royal Baby !!!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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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2013.07.26 02:03
<font Color=Red><font Size=2>
영국 ‘로열 베이비’의 이름이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사진)로 정해졌다고 영국 왕실이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런던 켄싱턴궁은 이날 아기 이름을 발표하며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이 이름을 지은 것을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기 이름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켄싱턴궁을 찾아 갓 태어난 증손자와 첫 대면한 지 몇 시간 만에 발표됐다. 영국 왕실에서 아기 이름이 태어난 지 이틀 만에 지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윌리엄 왕세손은 일주일 만에, 찰스 왕세자는 한 달 만에 이름이 정해졌다.
역대 영국 왕 중 조지라는 이름을 사용한 왕은 6명이다. 텔레그래프는 “갓 탄생한 아기가 22세기에 조지 7세 왕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으며, 가디언은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미래의 영국 왕에 걸맞은 이름을 골랐다”고 보도했다.
로열 베이비의 이름이 조지로 지어진 데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온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부친인 조지 6세 왕의 이름에서 따왔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1936∼1952년 재임한 조지 6세는 2010년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받은 영화 ‘킹스스피치’의 실제 인물로 대중에게 인기가 높았던 왕이다.
한 영국 왕실 전문가는 “증손자 이름을 존경했던 아버지의 이름으로 부르는 것은 여왕에게 매우 큰 기쁨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지는 또 3세기 용을 물리쳤다는 전설적인 수호성인 이름과도 같아 영국인들이 좋아한다.
/김희원 기자
<font Color=Red><font Size=2> 영국 ‘로열 베이비’의 이름이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사진)로 정해졌다고 영국 왕실이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런던 켄싱턴궁은 이날 아기 이름을 발표하며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이 이름을 지은 것을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기 이름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켄싱턴궁을 찾아 갓 태어난 증손자와 첫 대면한 지 몇 시간 만에 발표됐다. 영국 왕실에서 아기 이름이 태어난 지 이틀 만에 지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윌리엄 왕세손은 일주일 만에, 찰스 왕세자는 한 달 만에 이름이 정해졌다. 역대 영국 왕 중 조지라는 이름을 사용한 왕은 6명이다. 텔레그래프는 “갓 탄생한 아기가 22세기에 조지 7세 왕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으며, 가디언은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미래의 영국 왕에 걸맞은 이름을 골랐다”고 보도했다. 로열 베이비의 이름이 조지로 지어진 데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온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부친인 조지 6세 왕의 이름에서 따왔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1936∼1952년 재임한 조지 6세는 2010년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받은 영화 ‘킹스스피치’의 실제 인물로 대중에게 인기가 높았던 왕이다. 한 영국 왕실 전문가는 “증손자 이름을 존경했던 아버지의 이름으로 부르는 것은 여왕에게 매우 큰 기쁨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지는 또 3세기 용을 물리쳤다는 전설적인 수호성인 이름과도 같아 영국인들이 좋아한다. /김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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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로열 베이비’의 이름이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사진)로 정해졌다고 영국 왕실이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런던 켄싱턴궁은 이날 아기 이름을 발표하며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이 이름을 지은 것을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기 이름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켄싱턴궁을 찾아 갓 태어난 증손자와 첫 대면한 지 몇 시간 만에 발표됐다. 영국 왕실에서 아기 이름이 태어난 지 이틀 만에 지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윌리엄 왕세손은 일주일 만에, 찰스 왕세자는 한 달 만에 이름이 정해졌다.
역대 영국 왕 중 조지라는 이름을 사용한 왕은 6명이다. 텔레그래프는 “갓 탄생한 아기가 22세기에 조지 7세 왕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으며, 가디언은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미래의 영국 왕에 걸맞은 이름을 골랐다”고 보도했다.
로열 베이비의 이름이 조지로 지어진 데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온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부친인 조지 6세 왕의 이름에서 따왔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1936∼1952년 재임한 조지 6세는 2010년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받은 영화 ‘킹스스피치’의 실제 인물로 대중에게 인기가 높았던 왕이다.
한 영국 왕실 전문가는 “증손자 이름을 존경했던 아버지의 이름으로 부르는 것은 여왕에게 매우 큰 기쁨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지는 또 3세기 용을 물리쳤다는 전설적인 수호성인 이름과도 같아 영국인들이 좋아한다.
/김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