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님

금수강산 9 3,465 2010.06.10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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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아 ~ 잊으랴 !!


6 ,25 어찌 우리 이날을 어느듯
60 년이라니 기가 차군요

생각만 해도 끔찍한 그날을 우리는
반 백년 이상을
이렇게 살아야 합니까?

고향을 등지고 어린나이에
38 선이라는 선을 넘어야 했나요 ?

저는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수천번 수만번을

생각을 해 보았지만
제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가 않습니다

왜 독일국민처럼 우리 스스로

38선이라는 장막을
무너트리지도 끊지도 못하면서

아무 대적도 하지 않는
젊은 생명까지 아사가는지요 ?

천안함에 어뢰란 웬말입니까 ?

그 크신 주님 의 은총으로
자유롭게 살수 있는그날을

우리 한국을사랑하시는주님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금붕어 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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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샛별 2010.06.10 10:35
금붕어님도 금수강산님도 숙명의 보배 이십니다
금붕어님 어찌글을 그리 잘쓰시는지요
아 ~ 아 ~ 잊으랴!! 어찌우리이날을 정말로 잊을수 없는날이지요
언제나 38 선이 문어질런지 아직 캄캄한 밤길을 걷고 있는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새벽 동이터 밝은 태양이뜨는날이 기다려집니다
붕어빵 2010.06.10 12:53
<Font Color= red Size=4><B> 같은 음식도 예쁜 그릇레 담으면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고
  뜩배기에 담으면 조금 맛이 그럴것 같지요
같은 글이라도 액자 속에 넣으니 
조금은 잘 ~ 쓴글같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금수 강산님 사부로 모시겠습니다
향나무 2010.06.10 14:49
금붕어님 정말 좋은글 감사합니다 60년이라는세월을 나라를 두동갱이로 살아 왓지요
우리민족이 지금쯤은 정신을 차려야하는 데 참으로 아탑깝스니다
붕어빵 2010.06.10 20:06
<Font Color=Black Size=4><B> 금수 강산님 감사를 드립니다
 금수 강산님은 과연 숙명의 보배이십니다
저는 배우고 또배워도 거북이 걸음으로 걸어갑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붕어가 잉어로 탈바꿈할수 있는날을
기다리면서 숙명인답게 기여가고 걸어가고
 또 뛰여가기도 해보려고 합니다
붕어빵 2010.06.11 18:54
<font color=Brown Size=4><B>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를 않는 Computer의길 
태산을 넘으려고 하니 바다가 보입니다
글이 걸어나오는것은 어떻게 해야되나요?
금수강산 2010.06.11 22:38
<marquee scrolldelay="220" scrollamount="10" behavior="slide"><font size=3 color=#F3ADD4><b>붕어님 과찬이십니다
붕어님도 이렇게 열심히 배우시면 곧 컴 박사님이 되실겁니다 
붕어님은 글을 자연스럽고 진솔하게 쓰셔서
모두에게 감동을 줍니다
붕어님은 우리의 보배이 십니다  ^^</marquee> </td>
</tr>
금수강산 2010.06.11 23:46
(marquee scrolldelay="220" scrollamount="10" behavior="slide">(font size=3 color=#F3ADD4>(b>붕어님, 베 사부님 덕분에 우리 모두 속성으로 컴을 배우고 있습니다
여기에 내용을 ......^^(/marquee> (/td>
(/tr>
붕어빵 2010.06.12 21:41
<marquee scrolldelay="220" scrollamount="10" behavior="slide"><font size=3 color=#F3AD><D4><b>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통일
  이정성다해서 통일 통일을이루자    </marquee> </td> </tr>
붕어빵 2010.06.12 21:47
<Font Color= Black Size=3><B> 금수 강산님 저는외 두줄 만 걸어나오고
 나머지 글은 모두 박으로 쫒겨나오네요  참힘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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