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아 ~ 잊으랴 !!
6 ,25 어찌 우리 이날을 어느듯 60 년이라니 기가 차군요
생각만 해도 끔찍한 그날을 우리는 반 백년 이상을 이렇게 살아야 합니까?
고향을 등지고 어린나이에 38 선이라는 선을 넘어야 했나요 ?
저는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수천번 수만번을
생각을 해 보았지만 제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가 않습니다
왜 독일국민처럼 우리 스스로
38선이라는 장막을 무너트리지도 끊지도 못하면서
아무 대적도 하지 않는 젊은 생명까지 아사가는지요 ?
천안함에 어뢰란 웬말입니까 ?
그 크신 주님 의 은총으로 자유롭게 살수 있는그날을
우리 한국을사랑하시는주님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금붕어 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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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님 어찌글을 그리 잘쓰시는지요
아 ~ 아 ~ 잊으랴!! 어찌우리이날을 정말로 잊을수 없는날이지요
언제나 38 선이 문어질런지 아직 캄캄한 밤길을 걷고 있는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새벽 동이터 밝은 태양이뜨는날이 기다려집니다
뜩배기에 담으면 조금 맛이 그럴것 같지요
같은 글이라도 액자 속에 넣으니
조금은 잘 ~ 쓴글같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금수 강산님 사부로 모시겠습니다
우리민족이 지금쯤은 정신을 차려야하는 데 참으로 아탑깝스니다
금수 강산님은 과연 숙명의 보배이십니다
저는 배우고 또배워도 거북이 걸음으로 걸어갑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붕어가 잉어로 탈바꿈할수 있는날을
기다리면서 숙명인답게 기여가고 걸어가고
또 뛰여가기도 해보려고 합니다
태산을 넘으려고 하니 바다가 보입니다
글이 걸어나오는것은 어떻게 해야되나요?
붕어님도 이렇게 열심히 배우시면 곧 컴 박사님이 되실겁니다
붕어님은 글을 자연스럽고 진솔하게 쓰셔서
모두에게 감동을 줍니다
붕어님은 우리의 보배이 십니다 ^^</marquee>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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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내용을 ......^^(/marquee>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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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성다해서 통일 통일을이루자 </marquee> </td> </tr>
나머지 글은 모두 박으로 쫒겨나오네요 참힘이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