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왜 안 오시는지

베토벤 7 3,602 2010.06.1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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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나오시던 금강님은

왜 아니보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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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올챙이 2010.06.20 08:37
<Font Color=Blue Size=4><B> 베토벤 사부님 오늘아침은 거룩한 주일 아침인데 이렇게 거룩한 창송소리가 은은하게 들려오니 교회에나가서 예배를 드리기전 은혜 를  받게돼여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십시요
향나무 2010.06.20 08:39
감사 합니다 찬송가가 우리 숙명 홈페이지에서 들려오니
마음에 평안이 오는군요 고맙습니다
종달새 2010.06.20 13:43
창송가는 언제 들어도 마음에 평안을 얻게 됩니다
베토벤 님 감사를 드립니다
금수강산 2010.06.20 19:36
<IMG src="http://cfs14.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VNzZWFAZnMxNC5wbGFuZXQuZGF1bS5uZXQ6LzExMjM1Mzc2LzE3LzE3MTcuanBnLnRodW1i&filename=img563.tmp.jpg" border=0><BR><BR>
베 사부님 안녕하세요..?
지난 한주간은 정말 바쁘기도 했지만 인터넷이 불통되서 못 들어 왔답니다
프로급인 사진과 음악으로 금강을 감동시키시는 군요~ 감사~
시원한 팥 빙수 아스크림 드려요
붕어빵 2010.06.20 20:31
<font color=Blacksize=4><B>
금수 강산님 금붕어도 무척 긍금했고 또  조금은 걱정도 했답니다
Com. 식구가 않보이면 걱정이 된답니다 Computer 를 
자주 정검을 받아야 하겠군요 우선 반갑고 고마운 마음에  마음이 놓입니다
베토벤 2010.06.21 20:32
붕어님 ,향나무님 ,종달새님 댓글 감사합니다 .
금강님 아스크림은 안 보여서 못먹었어요 .
하하하  감사합니다 .
안정혜 2010.06.21 22:08
<font Color=Red><font Size=4><B><BR><BR><BR>
내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더 나가기 원합니다. (1절)
천성에 가는길 험하여도, 생명길 되나니 은혜로다.
천사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더 나가기 원합니다. (3절)
<IMG src="http://naroowow.com.ne.kr/Lines/floline29.gif"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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