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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당
바닷가에서/오세영 !!!
안정혜
일반
2
3,118
2011.01.13 23:45
바닷가에서/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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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혜
2011.01.14 00:06
<font Color=#001F53><font Size=4><B><BR>바닷가에서/오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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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바닷가에서/오세영 !!!<B>
사는길이 높고 가파르거든
바닷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보아라
아래로 아래로 흐르는 물이
하나 되어 가득히 차오르는 수평선,
스스로 자신을 낮추는 자가 얻는 평안이
거기 있다
사는 길이 어둡고 막막하거든
바닷가
아득히 지는 일몰을 보아라
어둠 속에서 어둠 속으로 고이는 빛이
마침내 밝히는 여명,
스스로 자신을 포기하는 자가 얻는 충족이
거기 있다
사는 길이 슬프고 외롭거든
바닷가,
가물가물 멀리 떠 있는 섬을 보아라
홀로 견디는 것은 순결한 것,
멀리 있는 것은 아름다운 것,
스스로 자신을 감내하는 자의 의지가
거기있다
<font Color=#001F53><font Size=4><B><BR>바닷가에서/오세영 !!! <EMBED height=64 type=application/octet-stream width=289 src=http://cfs7.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DRxeWxAZnM3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ExLzExMjgud21h&filename=1128.wma&filename=%EB%B0%94%EB%8B%B7%EA%B0%80%EC%9D%98+%EC%B6%94%EC%96%B5+-+%ED%82%A4%EB%B3%B4%EC%9D%B4%EC%8A%A4.wma enablecontextmenu="0" volume="0" loop="-1" autostart="true" showstatusbar="1"> <TABLE title=http://cafe.daum.net/niegroup borderColor=#001F53 cellSpacing=10 cellPadding=10 bgColor=#90D9FF border=10> <TBODY> <TR> <TD title=http://cafe.daum.net/niegroup><x-EMBED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src=http://rainday.ivyro.net/fall01.swf width=550 height=6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border="10" quality="high" allownetworking="internal"><PRE><UL><UL><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cafe.daum.net/niegroup" target=000080><FONT style="FONT-SIZE: 14pt" face=돋움 Font Color=#001F53><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8px"> <B>바닷가에서/오세영 !!!<B> 사는길이 높고 가파르거든 바닷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보아라 아래로 아래로 흐르는 물이 하나 되어 가득히 차오르는 수평선, 스스로 자신을 낮추는 자가 얻는 평안이 거기 있다 사는 길이 어둡고 막막하거든 바닷가 아득히 지는 일몰을 보아라 어둠 속에서 어둠 속으로 고이는 빛이 마침내 밝히는 여명, 스스로 자신을 포기하는 자가 얻는 충족이 거기 있다 사는 길이 슬프고 외롭거든 바닷가, 가물가물 멀리 떠 있는 섬을 보아라 홀로 견디는 것은 순결한 것, 멀리 있는 것은 아름다운 것, 스스로 자신을 감내하는 자의 의지가 거기있다
눈꽃
2011.01.17 16:37
그림속에 바다는 마침 바닷가에 온듯한 느낌이 온 우주를 맑게 씻어 주며 의지의 가믐도 햇살같이 새로운 힘을 담뿍 가슴에 안겨줍니다.
그림속에 바다는 마침 바닷가에 온듯한 느낌이 온 우주를 맑게 씻어 주며 의지의 가믐도 햇살같이 새로운 힘을 담뿍 가슴에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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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바닷가에서/오세영 !!!<B>
사는길이 높고 가파르거든
바닷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보아라
아래로 아래로 흐르는 물이
하나 되어 가득히 차오르는 수평선,
스스로 자신을 낮추는 자가 얻는 평안이
거기 있다
사는 길이 어둡고 막막하거든
바닷가
아득히 지는 일몰을 보아라
어둠 속에서 어둠 속으로 고이는 빛이
마침내 밝히는 여명,
스스로 자신을 포기하는 자가 얻는 충족이
거기 있다
사는 길이 슬프고 외롭거든
바닷가,
가물가물 멀리 떠 있는 섬을 보아라
홀로 견디는 것은 순결한 것,
멀리 있는 것은 아름다운 것,
스스로 자신을 감내하는 자의 의지가
거기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