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기도

antonia 6 5,233 2005.12.20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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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박 방자 2005.12.20 08:53
  방문한 홈페지 글, 제일 반가운 소식임니다. 분명히 ""미주 동문님 사랑해요"라면 우리 모교 동문님이신가요??~~~ 할렐루야, 무조건 색다른 이름, 참 반갑음니다.
아름다운 사진과 글 너무나 감사함니다. 왜 기쁘냐고요? 모교 동문님들 중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주셨거든요... 저는 가끔 모교 동문회 난에 미주 소식을 올려드리거든요... 많은 선,후배님들께서 홈페지를 방문하실텐데 ..이상하다했지요..  만일 미주 동문님이시면 더욱 더 감사하고요...
Have a Happy Holidays.... We, all loves you.  peace and Love. 
경숙이 2005.12.20 20:12
  내 몸을 아낌없이 태워 불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을 밝히는 숙명인이 되리라 다짐해봅니다.
Merry Merry Christmas!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사랑이 2005.12.20 20:22
  죄송합니다. 이걸어쩌죠~~ 
댓글올리신것 보고 한참 고민끝에 이렇게 글올립니다.
저는 "사랑이"라는 닉을 쓰고, 강릉에 살고있는 홍성지입니다.
antonia는 제 ID 구요....
숙명홈과는 저의 시누님으로 인해 알게되어  가끔 들려 좋은얘기도 듣고
좋은 정보도 얻고 또 가끔 이렇게 글도 올리고 있습니다.
괜스래 antonia라는 이름을 써서 혼란케해드린점, 사과드립니다.
이해해주시고 얼마남지않은 12월, 행복하고 따스하게 보내시길바랍니다.
감 초 2005.12.20 21:10
  시누님이 우리 동문님이시네요... 뭐 우리 다 가족이시니 계속 글과 사진,음악 등등 올려주시고 숙명인들과  좋은 인연을 맺어주시고 많은 격려부함니다. 미주에서 감초씀.
모퉁이 돌 2005.12.22 22:14
  여고시절 목청을 드높히고 이 성가를 독창으로 부르면서 마냥 하늘 끝까지 달려가던 그 시절...
이제까지 우리 하나님께서 보호 인도하시고 무조건 사랑하심에 감사드리지요... 받은 축복을 헤아려보는 이계절/나눔에 계절/좋은 인사하는 계절/이웃을 섬기고 배려하는계절/결실에 계절/계획에 계절.... 이 성가를 듣고 또 듣는 이유는 아마 고국에서 보내주셨기 때문인것같음니다. 감사함니다. 
금수강산 2005.12.25 19:43
  사랑이님  좋은시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말로 쓴 좋은시 한편 접하기 힘든  외국생활자들의 목마름을 사랑이님은 잔잔한 감동을주는시를 소개해주시고, 아름다운 그림작품으로 문화의 시야를 넓혀주셔서 즐겁고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강릉에 살고 계셔서 아름다운 사랑이님이 되셨나요..? 새해에도 병일이와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작품 많이 제작하시길 빕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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