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도 오늘 저녁에 이웃집들을 휭 돌아보았는데 정말로 예쁘게 장식하여 주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모양세를 그린 집들도 많이있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기다리는 집들도있고요..... 집 들을 보면서 느낀점은 미국 경제가 되살아나는 기분이라 마음이 흐믓했어요. 상점도 작년과 달리 많은 고객들이 마음껏 즐기는 기분을 느낄수있고 매상도 작년 평균을 넘어섰고요....늘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은 촉복을 세어보는 우리 동문님들 가정위에 주님 축복 항상 임하시길 늘 기원함니다.
마치 동화속에나오는 공주의 집같군요...요즈음 뉴욕의 주택가에는 이러한 크리스마스 장식들로 동네가 환하게 밝혀저 있어서 이러한 모습들을 볼때마다 동심의 세계로 들어가곤 한답니다.경숙님 사진찍어서 올리는 솜씨가보통을 넘네요...다양하게 소재를 바꿔가며 , 우리 동문님들을 즐겁게 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동문님들을 기쁘게해주시는 경숙 후배님께 늘 감사하고있음니다. 색다른것을 보고,생각할때 우리 홈페지 손님 숙명식구들을 생각하는것이 즉 동문님들을 사랑하는것이지요. 수고하시는 레퍼터님은 매일 직업?같이 점검하는 시간을 생각해보십시요.. 늘 감사하여 이렇게 동참하고있지요. 사진들 아름답음니다.
23Ave를 쭉 따라올라가며 166St까지 너도나도 질세라 아기자기 예쁘게 꾸민집이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