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사랑이 4 5,395 2005.12.31 00:18
new.gif^^*

Comments

reporter 2005.12.31 09:39
  사랑이님!! 지난 한해동안 숙명인에게 보여주신 무한한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고국의 정서가 듬뿍 담긴 새해 카드 속의 고향의 마을 풍경이 사랑이(홍성지님)님의 그림라서 더욱 마음에 와 닿습니다.2006년 새해에도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강능의 소식 자주 올려 주세요...사랑이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기 바라오며 이 사랑스러운 새해 카드 받으시는 우리 동문님들 가정에 축복이 함께 하시기 기원 드립니다.....
감 초 2005.12.31 10:20
  사랑이님!! .우리 홈페지를 사랑해주시어 너무나 감사하고 계속 좋은 글 올려주세요.
이민 생활 38년이면 강산도 몇번 변했겠지요. 그러나 모국 사랑과, 친구들,동문님들, 가족들,그리고 사랑이들을 잊을수없지요... 때로는 무엇을 위하여 살고있는가 자문자답?하면서 위로할때도 많이있어요. 그러나 주님이 주신 재능과 힘을 잘 사용할려고 힘쓰며 살고있지요... 그래서 우리들에게 보내주시는 이런 음악과 카드를 보면 마음이 찡^^^하고 몸에 선율이 옴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언제 뵈올 날 기다림니다. 이름자 그대로 아주 사랑함니다. 많은 분들이 새해 홈페지 방문하여 즐기길 기원하며 미주 저의 새 집 쌘안토니오, 텍사스 관광도시에 완공하면 우리 동무님들과 선교지 홈으로 사용할것이니 꼭  한번 오십시요. 이것이 아름다운 인연이고 만남임니다. 새해 하늘 福 많이 받으세요~~~~
사랑이 2006.01.02 00:25
  reporter님, 감초님, 너무 칭찬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저에게 보내주시는 사랑에 병술년 새아침, 사랑이는 너무 행복합니다.  저는 새해첫날, 남편과함께 경포바닷가로 해맞이를 나갔습니다. 바다속에서 붉은태양이 솟아오르는것을 보며 올 한해도 떠오르는 햇살처럼 밝고 환한 한해가 되길 기원했답니다.  많은사람들이 소망하는대로 정말 사랑하고, 아끼고, 함께 나누며 살수있는  따듯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 초 2006.01.02 17:00
  사랑이님, 경포바닷가? 기억은 없지만 얼마나 아름다울까... 2분이 아름다운 대화 나누시고 도손도손 재미있게 사세요...미국생활 38년... 세상이 3번 이상 바뀐 이 미주 마당에 살면서 재미?있었던 과거와 현재를 만족하게 생각하고 우리 가정을 잘 지키며 좋은 일 하며 살려고 힘쓰고있음니다. 사랑이님 본인과 부부사진,가족사진도 올려주시고 5월 모교 100주년 기념식에 꼭 오세요... OK? love you.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