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사랑이 2 5,329 2005.03.24 02:08

antonia59_20050324154832_4163259_1.jpg

antonia59_20050324103112_4162671_2.gif

antonia59_20050324103112_4162671_1.gif

*^^*

Comments

경숙이 2005.03.26 12:28
  그리움이란 단어를 떠올리니 초등학교,중,고등학교,대학교때 친했던 전혀 연락이 안되는 친구들 다 어떤 사람을 만나 어떻게 살고 있을까 그리워 지내요. Time machine을 돌려놓고 추억여행을 떠나봐요.
사랑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onion 2007.07.30 00:50
  머나 먼~ 고향길 을 생각하며 어린 시절 친구 들을 떠올려보면
그리움이 추억이되고 또 다른 추엌은 따라 옵니다
고향가는 길에 피여있던 아까시아꽃 향기가 지금도 그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