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봄

pigeon 4 4,715 2006.04.14 21:36
*** 거제도의 진달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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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감 초 2006.04.14 23:00
  나에 살던 고향은 꽃피는 동산,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슴니다....그래요. 저도 세월이 갈수록 그리움을 많이 느낌니다. 그래서 가끔은 한국에 대 선.후배 님들과 전화통화를 함니다. 그립음니다.
방금 한국에 58년도 졸업하신 대 선배님과 다정한 전화로 5월 행사에서 만나면 재미있게 보낼 계획을 의논하고 훔페지를 열어보니 아름다운 그림과 음악이 적격임니다. 가슴이 뭉쿨함니다. 부활절 예수님 마음껏 영접하시길 기원함니다.
레포터 강정순님에 기술이 너무나 좋으셔서 부럽음니다. 시간과 경비, 투자하신 보람있으셔요. 뒷 배경과 음악선정 모두가 만점임니다. 
경숙이 2006.04.17 09:06
  불타는 듯한 진달래꽃의 향연이군요.오누이 둘이 굴렁쇠와 바람개비를 돌리며 가는 모습도 예쁘구요.
잠시 고향의 봄을 그리며 생각에 잠겼읍니다.
pigeon 2006.04.18 09:50
  고향의봄 ,우리들 미국생활 몇년이 되었든 마음속에 고향이라는 한 자리가 마음 한구석을 차지 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 되네요...웹 여행을 하다가 정다운 동영상이라서  copy 해서 올렸답니다 ...동문님들 동영상 속으로 고향에 다녀 오세요...
매운고추 2007.07.21 13:18
  고향의 봄  정말 그립습니다.

저는 이북 이 고향인지라 고향에  가보지는 못하지마는  어린 시절 고향을 생각하면
정말  그립습니다
세계 어느나라를 가보아도 봄의 진달래꽃 그리고 살구꽃이 피는 나라는 별로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내가 살던 이북  순안 지금은 평양 가는 통로가 되여 아주 큰 비행장이 생겼다고 합니다 .
순안 의 추억은 제가 어린시절 이른봄에 우리집에 앉아 창문 박을  내여다 보면 언덕 우에
있던 한 초가집 마당 에 큰 살구  나무에 꽃이 만발 했던 기억을 잊을수가 없는지 아직도 꿈속에서
때때로 아름답게 핀 고향 의 살구 꽃을 봅니다  고향의 봄  정말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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