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꽃을 선물로 받으셨나요?? 꽃에 대한 설명.

박방자 6 3,842 2008.02.14 17:02
Select with confidence... Roses - Love
Orchids - A belle
Iris - My compliments
Daisies - Innocence
Tulips - Declaration of love
Calla Lily - Beauty
Amaryllis - Splendid beauty
Hydrangea - Heartfelt
Anthurium - Hospitality
Daffodils - Chivalry
 Chrysanthemums - Fidelity
Carnations - Pride and beauty
Lilacs - Youthful innocence
Birds of Paradise - Joyfulness
Tiger Lily - Wealth, pride
Peony - Bashful
Anemone - Anticipation
Sunflowers - Pure thoughts
Aster - Patience
Gladiolus - Strength of character
 


When it comes to sheer flower power, the rose is the "American Idol," the Michael Jordan, and the Beatles of botany, all rolled into one sweet-smelling, thorny cache. No flower comes close to its popularity. It draws its own "meaning" searches ("rose color meaning"), cooks up its own candy queries ("chocolate roses"),and sprinkles the Search box with its velvety parts ("rose petals").

If you're thinking of a dozen long-stemmed messages de amor for February 14, here are the week's most searched-on types of roses and their secret meanings...

Red Roses - Love and romance
Black Roses - Vengeance
Blue Roses - Mystery and intrigue
Pink Roses - Gratitude and appreciation
Purple Roses - Love at first sight
 White Roses - Innocence and purity
Green Roses - Fertility
Yellow Roses - Joy and friendship
Lavender Roses - Enchantment
Orange Roses - Enthusiasm, passion
 
저는 빨간색과 흰색 장미를 아주 좋와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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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향나무 2008.02.25 04:41
  박방자  님은 어떤 꽃을 받으셨나요 ? 그리고 무슨 색갈을 받으셨어요?
박방자 2008.02.26 17:39
  향나무님, 이름이 참 좋으신데 자기 소개좀하세요... 몇년도 무슨과 출신 정도??? 실례가아니라면....저는 정열적이고 로맨틱한 빨간색 장미를 늘 받고있어요. ㅎㅎ
향나무 2008.02.27 00:02
  저는 박방자님의 선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꽃을 줄줄 아는 남편하고 살지를 못하고 항상
자기만 제일인 남편하고 살고 있어요 꽃은 아무나 받는것은 안인것 같습니다.
저는 제스스로가 향기를 내기 위해서 이름을 향나무라고 합니다.
박방자 2008.03.03 23:03
  선배님, 저는요 제가 먼저 귀뜸을 미리해드리거든요.그러니 울면서 겨자먹듯이 사오시지요 ㅎㅎ 정치?를 좀 하세요. ㅎㅎ 요지경속 인생살이이지만 그런대로 제 멋에 살고있음니다.
향나무 2008.03.08 19:29
  귀띰도  여러번 해보았으나 구제 불능 이라는것을 알고는 두손을 번쩍 들었어요 귀띰으로 알아 들을수 있는 분은 너무 지혜로운 분이지요 여자를 위해 무언가 를 하면 남자 구실을 못하는 줄알고 살아 가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저는 두손을 들고 두발도 다들었습니다 내 팔짜로 돌리고 말았답니다
박방자 2008.03.14 22:12
  선배님, 꾀병도 알아보세요 ㅎㅎㅎ 선배님이 너무나 잘해주시니까 의례히 그러려니 하시지요...ㅉㅉ 이제 두손두발 다드셨으니 뒤로 벌렁 누우시고 나몰라라~~~하세요.. 숙대 사위님이 일으켜세울때까지...ㅎ 우리 숙대생들이 시집 잘가는 숙대가문?이있어서 모두 숙대 며느리를보려고 애쓴담니다. 이유는 숙대졸업생을 며느리 본 집안은 팍팍 부흥?이되고 장수들하신다나요? 누가한 말인지 그럴듯함니다.선배님, 우리집에 다녀가신분들은 모두 애처가가 되기때문에 조심하라는 소문도있었는데 그럼 기술이있느냐고요? 아니고 제가집안일을 잘 못하거든요. 의례히 구서구석 냉장고에 무엇이잇는지도 본인이 더 잘아세요. 진짜로요. 그러나 밖에일은 제가빛내?주지요만..ㅉㅉ 은퇴후 더 섬세해지시어 가끔은 티걱티걱도했었지만 .... 그래서 저의 집에들 다녀가시라는거예요. 그간 손님 많이 치루고있음니다. 한번훌쩍 다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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