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학 110주년 남가주 총동문회 기념 연주회를 준비하고 있는 단원들을 위하여, 최헌자 동문께서 12일(금) 자택으로 초대하여 맛있는 점심을 제공해 주셔서, 선후배간의 정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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