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만남이였다
얼마전 그날따라 조금 일찍이 저녁식사가 끝났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TV를 보기 위해 앉아서
리모콘으로 여기 저기를 누르다가 MBN 에서
엄마 울지마세요 하는 제목으로
어느가족의 하루의 삶이 영화처럼 찍어
방송이 나오고 있었다 방송을 보고있다가
아~ 이번 한국방문시 한번 만나야겠다 생각을하고
(TV MBN) 으로 전화를 했으나
쉽게 연락처를 주지 않았다
다음날 다시 전화를 했으나 한가정의
삶이 공개되는것 조심스럽다는 것이다
여보시요 레디오도 아니고 TV 로 온가족을
공개한것은 왜? 했어요 않주어도 좋습니다
전화를 끊으려고 하니까
민준엄마 전화번호를 받아 반갑게 만나보고
내가 묵고있는 호텔에서 같이 식사를 할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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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그리 찾아주시다니 보는 저도 감동이였어요.예수님을 닮으신 선배님의 마음에 또한 저도 주님의 사랑이 전해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