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의 서정

사랑이 0 5,021 2005.03.17 08:58
antonia59_20050310223403_4102650_1.gif

sea-copy1.gif

antonia59_20050310223403_4102650_2.gif


오늘 종일 비가내렸습니다.
3월인데도 봄비라는 말은 좀 이른느낌이었어요.
먼산에 아직도 잔설이 남아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이 비그치면 여기저기서 파릇파릇 새싹이
고개를 내밀었으면 좋겠어요^^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