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호박 잼 만들기

금수강산 1 3,057 2015.11.02 11:32



늙은호박잼


따사로운 가을볕에 잘 익은 늙은 호박은 지금이 가장 맛이 좋다.

큼직한 늙은 호박은 겨우내 두고 먹을 수 있어 여러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늙은호박잼은 다양한 향신료를 넣어 풍부한 맛을 내며, 만든 뒤 2주간 보관이 가능하다.


재료: 늙은 호박 500g, 젤라틴가루 1팩, 시나몬가루 1작은술, 너트메그 ½작은술,

생강가루·정향가루 ¼작은술씩, 설탕 350g


1. 늙은 호박은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 끓는 물에 완전히 익힌 다음

블렌더에 곱게 갈아 호박퓌레를 만든다.

2. 호박퓌레와 젤라틴가루, 시나몬가루, 너트메그, 생강가루, 정향가루를 냄비에 담아 중간 불에 5분 동안 끓인다.

3. ②에 설탕을 넣고 설탕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 계속 저으며 센 불에 졸인다.

4. 설탕이 녹으면 2분 정도 더 끓인 뒤 소독한 용기에 바로 담아 뚜껑을 덮어 냉장 보관한다.





Author

Lv.1 금수강산  골드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금수강산 2015.11.02 11:35
<img src="http://pds78.cafe.daum.net/image/15/cafe/2008/06/16/23/28/485678a2bb449" title="그대가 머문자리" border="0"/><br>우리 서로 한 걸음 다가설 때 - 알레스</FONT></UL></PRE></SPAN></B></A></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CENTER><embed width="0" height="0" src="http://music.m-letter.or.kr/music_new_14/lonm_2/싱글앨범/알레스/01. 우리 서로 한 걸음 다가설 때 - 알레스.mp3" type="audio/mpeg" hidden="false" volume="100%" autostart="true" loop="1" border="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