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난실 동문님 정말로 감사해요.

오래곤 주에서 동문님들을 감싸주시고 늘사랑하시어 그 어려운 옛날 미주 생활에서도 영문과 후배들께 장학금도 수여하시며 부부께서 선교 활동에 힘쓰시는  김난실 '73년 영문과  동문 후배님께서 남편 Dennies 와 함께 100 주년 기념 행사 시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열심히 촬영하시드니 그 일체 CD. 35분 상영시간을 제작하시어 보내주시는 "갸륵한 성의" 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5월 총회 행사시 뵙지못하게되어 아주 섭섭하며 한글 타자 문제로 홈 페지를 읽고만 나가신다하여 영문으로 쓰시라 권면했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