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박수소리 들으셨나요? 참 잘들하셨어요. 함께 뫃여서 배우는 시간에 서로 화목하고/ 오손도손 정을 나누는 그것이 더욱 아름답음니다. 회원님들~~~ 계속해서 많은 작품을 공부하시고 내것으로 만드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안영자 후배님/ 레포터 강정순님/ 허경숙 후배님 모두 수고들하셨고 참 자랑스럽군요. 사랑함니다.
레포터님, 특별히 우리 안영자 후배님께서 인도하신 작품이니 이것은 제의견인데요. 이번 뉴욕 무용 발표회를 모교 홈페지에 보내드리는 수고좀해주시면 아마 모교 동문님들께서도 크게 분발하실껌니다. 지금 모교는 어수선한 기분(신임총장/심임동문회장 건등등..)일때 분위기 조성할수있을텐데요. 수고 부탁드리는데 가능할까요? 건강생각하시면서...
정말 그럴듯합니다 ~~ 뒤돌아 서면 잊어버리기 때문에 안영자 선생님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이렇게 무비로 보니 뿌듯한 감회가 옵니다 머리가 하얗신 두분 권사님은 85세,83세 신데 결석 없이 제일 모범학생 이십니다 정성으로 간식을 빠짐없이 만들어 오시구요 박방자 선배님이 보내오신 금일봉으로 뒤풀이를 재밋게 했습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리포터님 수고 감사드립니다
동문 소식난에 올렸듯이 이제 신임 총장님도 확정되었으니 모교와 숙명가족들의 경사가 겹치고있음니다. 어제 이곳 장고팀 연습할때 제가 뉴욕팀 자랑을 힘껏했는데 그중에 어머님들께서 열심히 참여하시어 더욱 빛을 내주신 대화를했음니다. 가만히 뒷전에앉아계신 모습만이 노인들의 아름다움이아니지요. 활동들을 하셔야 더욱 건강하심니다. 여러 인원일수록 슬쩍~~눈치보면서 좀 실수를해도 눈? 감을수가있는데 아무도 실수를 안한것보니 참 열심히들하셨고 많은 인원일수록 보기에도 좋음니다.
Opening으로 윤영자선생님,기본동작1,2,3,장고춤과 선교무용을 추었습니다.
동영상으로 보니 그럴듯합니다.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이렇게 무비로 보니 뿌듯한 감회가 옵니다
머리가 하얗신 두분 권사님은 85세,83세 신데 결석 없이 제일 모범학생 이십니다
정성으로 간식을 빠짐없이 만들어 오시구요
박방자 선배님이 보내오신 금일봉으로 뒤풀이를 재밋게 했습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리포터님 수고 감사드립니다
항상 기쁘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강 정순선배님! 건강하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