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이 다~~ 바쁘다지만~~

박방자 0 4,400 2008.10.21 19:25
사랑하는 동문님들~~
그간 무척 뜸 했습니다. 그 사이에 많은 기도와 제 자신을 다시 뒤 돌아보는 기회를 주신 주님께 다시 감사를드리며 하루 일과 중에 나 자신을 위함이 아니요 타인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했으며 어떠한 봉사?를 했는가 ~~생각해봄니다. 현재 모교 신임 총장님은 물론 신임 총 동문회 회장님도 결정되어 분주다사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모교 홈 페지를 통하여 늘 볼수있슴니다.

그간 부회장 직분자로 2년 그리고 총 동문 회장으로 4년간 미국과 한국을 출퇴근 ? 하시면서 물심 양면으로 수고하신 우리 모교 동문회의 보배 정춘희 후배 전 모교 총 동문회장님께 우리 다 같이 큰 박수를 보내드립시다. 착착착~~
오늘 글에 의하면 어딘지 허전한 마음이지만 모교에 설립한 "블루베리 카페" 가 잘 운영되길 바라며 걱정하신다니 이 참 아름다운 마음씨 저는 본받고 싶습니다. 보통들 임기가 끝나면 이제 휴~~ 나 몰라라~~ 가 아닌지요. 그러나 진실한 마음에서 동문들과 모교를 사랑한다면 늘 마음속 한 가운데 이러한 마음 자세를~~하는 느낌을 다시 갖었기에 그려 보는 내용임니다.

그곳서 나오는 이익금으로 모교 발전 협회 보조 기금과 후배 장학 기금으로도 사용하는 출처라니 여러분들 모교 방문하시면 꼬~~옥 모교 카페를 이용하셔서 이익금을 올려드리도록 노력합시다. 티끌 뫃와 태산이 된다 고하니 우리 작은 불 꽃이 피어 그 불 똥이 멀리 퍼진다면 큰 불을 이르키리라 믿거든요. 제가 11월 방문하면 우리 친구들과 함께 그곳에가서 투나 쌘드윗치 맛을 다시 맛볼 예정입니다. 본래 식도락가가 아닌 내게는 아주 좋은데 ,,,

모두들 다~~바쁘지만 ~~ 특히 우리 뉴욕 동문님들께서 여러 모양으로 미주 동문회를 이끄시는 모습은 영원히 숙명 미주 기록에 남을것을 다시 자랑하면서~~서로 인내심을 갖고 일해 봅시다.  모두 사랑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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