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를 마치고

정문순 3 3,263 2008.11.05 18:38
미국 새역사를여는 흑인 대통령이 제 44대 로 당선 되었읍니다. 투표자들은 축하의 흥분이 일렁 이고 패배한 편은 그런데로 아주 신사적인 인정과 축하하는모습이 또보기 좋았읍니다. 훗날 역사가 결과는 평가하겠고 나는다른꿈으로 소망을 갖어 본다. 백의 민족의 얼이살아있고 긍지를 잃치 않는다면 한국민이 대통령이 될수있고 세계를 움직일수 있을꺼라고..........혹 이름은한국이아닐수도있을것이다 국제결혼이 많으니깐 허나 한민족의피가 흐르고 있을것이다. 그소망을이르기위하여 지금부터기도한다. 모두모두 기도를 부탁합니다. 젊은이들이여 꿈을 심어주고 갖게 되기를...............

Comments

붕어빵 2008.11.05 19:20
정문순님  참 좋은 말씀을 하셨어요  그렇지 않아도 어제 저도 잠간 그런생각속에 잠겨 보았지요 우리 한국사람도 대통령이 될수 있겠다는 희망을 갖이고 기도 해야 겠습니다  아주 좋은의견입니다  감사 합니다
매운고추 2008.11.06 14:10
처음에는  당연희 미국 대통령은 백인이 되어야 한다는 아주 보수적인 생각을 나도 털어 보낼수가 없었다 그런데 우리들을 생각할때 오바마가  대통령이 된것은 소수민중에 한나라 사람인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기회인것을 알게 되면서  고마운 생각까지 들게 되였다 훌륭한 한국인  2 세가 하루 속이 나타나  우리에게도 기쁨을 안겨주는 날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안정혜 2008.11.08 14:22
미국 건국 232년 제 44대, 미국대통령선거를 보면서 과연 미국사람들은 마음이 넓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경제문제가 시급한 현실을 한번더 T.V를 보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한국사람의 피가 흐르는 대통령"이 언젠가 올 날을 꿈을 꾼다면, 45년 전, Martin Luther King 연설이 이루어 진 결과가 지금 이루어졌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에 들어가기를 바라고 기도했듯이, 이미 우리나라민족을 들어 유엔 사무총장도 나오고, 세계 속에 생동감 넘치는 우리 대한민국이 우수한 민족임을 또한 온 세상이 알고 있으니, 정말 가능한 말씀 입니다. Nothing is Impossible ! "불가능은 없다" 고 믿고 있으며,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아래 뫼" 이로다 는 말도 있지요. 저는 "공평하신 하나님"이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쥐구멍에도 볓 뜰날 있다" 는 말도 되기도 하네요. 남존여비의 사상으로 여성들이 힘들었던 시대가 지나 여성 상위 시대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저는 최근 인터넷에서 "일부다처제" 라는 말이 "일처다부제" 라는 말을 읽고 제가 여자이면서도, 이런 말이 있는가, 빨리 제 머리가 회전되지 않았답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가 주는 의미는, 미국의 흑백의 문제을 해결하고, 미국의 남북 전쟁의 종결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또한 오바마 이름의 뜻이 축복이라고 합니다. 이미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것 같습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야 하겠지요. 솔직히 저는 우리 한국의 미래를 위해 멕케인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바마(아람어: BLESSED ) 대통령이 되면 한국의 자동차 수출이나, 북한 문제등이 더욱 힘들어질가봐 우려했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이제는 오히려 북한문제도 기적도 일어날 수도 있을까 하는 생각마저 해 본답니다. 간절히 바라기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께서 한국을 우선순위에 넣어 북한문제를 언제나 이명박 대통령과 같이 연구했으면 합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