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초대 이승만 대통령 3. !!!
담뱃대를 물고 구경하는 짚신을 신은 노인
연합군 환영 가두 행진을 하는 보이스카웃과 구경하는 시민들
강원도 동해안에서 찍은 사진에서 보이는 노인은 눈길에서 비록 집신을 신고 여기저기 기은 두루마기를 입었으나 이분의 눈에서 발산하는 섬득할 정도로
무서운 눈빛은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위엄을 보이며 일제에 압제에도 끄떡없이
버터낸 무서운 저항력을 간직한 기가 느껴진다.
서울의 시장
하지중장과 서있는 이한국인은 키가 미국인과 같다 집회에서 통역을하시는 모습은 아마 한국에서 그당시 미국유학을다녀온 저명한 인사가 틀림없다 하지 장군이 남긴 일화가 있다 그내용은 한국에 식량이 부족 하다는 보고를 받자 장군은 계란을 먹으면 되지 않느냐는 말을 해서 현실을 무시한(현실을 몰라서)말로 오랫동안 한국사회에 회자되였든 말을 남겼다.
눈길을 걷는 농부
한국 철도 종사자들 교육용 자료를 만들기 위해 한강 철교를 촬영하는 오브라이엔
만 4년간 남태평양에서 운행했든 고물이 되여가는 C47 미군 수송기.
화물과 승객을 동시에 수송하는 이화물기는 ! 한국에서 미군의 수송업무를
당당하기 위해 배치 되였다.
젊은 어머니와 자식
부산에서 서울을 향해 가는 객차. 회물칸을 개조해 승객을 운송했다.
풍경
사과를 승객들에게 파는 상인
일본에서 귀국한 할머니와 손주
일본에서 귀국한 가족
절구질하는 소녀
똥짱군을 이용해 받에 인분을 뿌리는 농부 이런 모습은 경기도 지방이 아닌 남쪽 자방에서나 볼수 있었든 모습이다.
사진작가의 짚차를 타고 있는 농부
연합군 환영 현수! 막 걸린 건물 앞을 여유롭게 유유히 지나가는 마차 행렬 광복후의 서울은 현재와 달리 일본 처럼 차량은 왼쪽 통행이었다.
작가는 이사진의 주인공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를 구분하지 못했으나
내가 보는 사진속의 인물은 여자가 틀림없어 보인다.
널뛰는 소녀들이 노신사가 목에 걸치고 있는 털목도리는개털 목도리가 틀림없다.
일제는 만주지방에 주둔한 왜병들의 겨울철 옷을 만들기 위해 묶여 있지
않고 돌아다니는 길개를 잡을수 있는 권한을 많은 사람들에게 주었다.
이들은 전국을 돌아다니며 개를 잡아 고기는 먹거나 팔고 가죽은 일본정부에 바쳤다 개털이나 가죽으로 만든 겨울 목도리는 육이오 전쟁중에도
주로 만주지방에서 내려온 동포들이 많이들 사용했다.
한국 언론 사진 가지들
신탁통치 반대 격문
무엇을 위한 행사인지는 알수 없으나 성조기를 든것으로 보아
미군환영 행사장 처럼 보인다.
축구 선수들
행사장을 경비 하는 미군
남대문과 전차
서울의 홍등가 영문으로 미군의 출입을금지하는 팻말이 붇어있고뒷쪽에 미군 헌병도 보인다
영화 마부를 생각나게 하는 조랑말이 끄는 마차와 마부
어릴때 기억에 남는것 중의 하나가 인력거다 서울 어디에서나 볼수 있었든 인력거 어머님 과 함께 ! 타기도 했든 이인력거는 육이오 전쟁 수복후 서울로 돌아오자 자취도 없이 사라져 버러 어린나에게 궁금중을 불러 일으겼었다.
보이 스카웃
서울 시내 모습
가정 주부
이들의 모습으로 보아서 이들은 일본으로 돌아가는 일본인 가족 처럼 보인다.
과일을 팔고 있는 아낙들
경복궁 경회루 지붕에 난 잡초를 보면 눈물이 날정도로 애처롭다. 일제는 조선인들만 고통을 준게 아니고 문화재까자 돌보지 않아 지붕에 잡초가 무성하게자랐다.
무슨 이유로 시가 행진을 하는지 알수가 없다.
지붕으로 보아 일본인들이 두고간 부동산인 적산 가옥에 살고 있는 사람들 처럼 보인다.
그당시 연예인
연예인
창덕궁 비원
음식을 먹고 있는 두여인
모자
연예인
새로 조직한 국방 경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