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me home~~

pigeon 5 7,018 2007.08.24 21:46



♪~고향으로 보내주오~~♪~

Take Me Home - Phil Coulter

As the sun is sinking (석양이 지는 이 시간)
I sit here thinking of long winter evenings (머나먼 낯선 땅에 앉아 )
By my own far side (기나긴 겨울 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So far away now, at any day now (지금 나는 너무도 먼 곳에 있습니다)
I'll sail on the morning tide (내일 아침 밀물 때에 떠날 겁니다)
Lord, oh take me home (고향으로 보내주오)
Home to the people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I left behind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Home to the love (떠나온 고향 땅으로..)
I know I find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Oh, take me home (나를 고향으로 보내주오)
Lord, oh take me home (고향으로 보내주오)
Home to the people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I left behind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Home to the love (떠나온 고향 땅으로..)
I know I find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Oh, take me home (나를 고향으로 보내주오)
Lord, oh take me home (고향으로 보내주오)
Home to the people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I left behind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Home to the love (떠나온 고향 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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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cho 2007.08.30 19:00
  Take me home--이렇게 좋은 노래와 영상을 공짜로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있나요.나의 고향은 봄이면 유채꽃도 피고 벗꽃도 피고 여름이면 해바라기,백일홍도 피고 가을이면 코스모스 피고 밤이 여물어 가고 색색의 낙엽이 지면 백색의 겨울이 우리를 기다리네요. 이제 우리가 살고있는 미국,뉴욕에서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사는 제2의 고향이 되었답니다.
박방자 2007.08.30 23:16
  오랫만에 이곳을 들렸더니 이리도 좋은 것이 ....동문님들을 위하여 열심히 만드신 이 아름다운 동영상... 공짜로 보기엔 너무나 아깝네요....  누구에게든지 고향이있지요. 즉 내가 태어난 곳 말입니다. 멍석깔고, 고추장에 참기름넣고 싹싹비벼서 동치미 국물과 깡보리 밥 먹던 그 향기나는 곳 내 고향은 지금 어떤 모습일까요... 다시는 갈수없겠지만 지금도 그 고구마밭과 보리밭은  여전히 있을까요... 초가 지붕위에 달려있는 박 덩굴과 고구마 말린 그 맛... 흙 냄새나는 고향이 아주 그리워 집니다.
허경숙 2007.09.05 14:15
  요즘 저는 꽁보리밥에 열무김치, 고추장넣어 쓱쓱 비벼먹는 맛 들렸어요.주위에도 자꾸 권하여 보리밥 메니아가 되었답니다.
pigeon 2007.09.05 18:29
  추억 속에 있는 고향은 마음속에 그냥 담아 놓으세요... 어린시절 뛰어 놀던 커다란 골목길..넓은 마당.. 지금다시 가 보신다면... 얼마나 좁은 골목길.작은 마당인지..... 그때 우리들이 먹던 음식들 은 전부 건강식이었어요. 그래서 우리모두 건강하게 지금까지 잘~버티고 있겠지요?? 
onion 2007.10.14 20:53
  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 오곡 백화가 만발하게 피었고 종달새 높이떠 지저귀는 곳 이늙은 흑인에 고향이로다 ~  마사와 미시는 어디로  갔나.  저 화려한 동산에 먼저 가셨나 . 나 어릴때 놀던 내고향보다  더~좋은곳은 세상에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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