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시의노래" - 장영주(Violin)

pigeon 4 7,657 2005.09.18 19:07







장영주(Sarah Chang)의 Violin연주

"지고이네르바이젠 "

- P. Sarasate - Zigeunerweisen Op. 20 -

사라사테의 대표곡이지요..
"지고이네르바이젠"은 바이올린과 관현악을 위한 곡입니다.
"집시의 음악" 이라는 말 뜻 이구요.
사라사테는 작곡가 보다 바이올리니스트로 더욱 유명하답니다

사라사테는 근세 4대 바이올리니스트 중 한사람 입니다.
파가니니(1782~1840),요아킴(1831~1907),
비에냐 프스키(1835~1880)와 함께 명연주가인 동시에 작곡가 랍니다.

그의 작품은 그의 모국 스페인의 민요라든가 악곡을 바탕으로 해서 스페인의 정서가 물씬거리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이 " 집시의 노래" 에는 집시의 애환이 담겨 있으며 불꽃 튀는 테크닉을 통해 집시의 우수와 정열이 교차되는 다채로움이 화려하게 펼쳐지는 곡입니다
장영주(사라장)의 연주로 감상하세요....

Comments

경숙이 2005.09.21 17:53
  내 컴퓨터가 문제가 있는지 전혀 음악이 먹통이예요.
pigeon님은 잘 들리나요?
pigeon 2005.09.21 21:43
  잘~들려요. 아마도 경숙이님의com에 sound의 volum이 low에 고정되어있으면 high로 높혀보세요...만약 이렇게하여 해결되지 않으면 start-control panel-sound and audio devices에 가서 mute에첵크되어있으면 체크를 풀으세요.이렇게하면 잘 들릴것 같군요.....
경숙이 2005.09.23 08:06
  volum도 high이고 mute에도 첵크 되어 있지 않은데 안들려요.
sound scheme을 바꾸라는 싸인이 나와요.
귀염동이 재연 2005.11.13 01:52
  한참 스즈키 바이올린을 배우는 곧 여덟살이 되는 아들에게 보여주었더니 입이 딱 벌어지는군요... 연습하기 싫다는 말은 못하겠지요? 고맙습니다.
연습만이 천재를 만드는게 아닐까요? 하지만 웬지 장영주양이 자랑스러우면서도 불쌍해보이기까지 하네요. 저리 잘하기 위해서 얼마나 애를 썼을까요?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