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이츠의 시 ...이니스프리의 호도(湖島)
pig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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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30 19:07
The Lake Isle of Innisfree
- William Butler Yeats -
I will arise and go now, and go to Innisfree,
And a small cabin build there, of clay and wattles made;
Nine beans rows will I have there, a hive for the honey-bee,
And live alone in the bee-loud glade.
And I shall have some peace there, for peace comes dropping slow,
Dropping from the veils of the morning to where the cricket sings;
There midnight's all a glimmer, and noon a purple glow,
And evening full of the linner's wings.
I will arise and go now, for always night and day
I hear lake water lapping with low sounds by the shore;
While I stand on the roadway, or on the pavements grey,
I hear it in the deep heart's core.
예이츠 (William Butler Yeats 1865∼1939)
아일랜드의 시인•극작가.
아일랜드 문예부흥의 선구자의 한 사람으로서 아일랜드 출신인 시인 예이츠가 고향의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계로 지향하고 싶은 심정을 노래한 시이다. 이니스프리는 시인의 고향인 아일랜드의 호수 속에 있는 작은 섬으로 시인이 어린 시절을 보낸 곳이다. 전원의 고향을 그리워하며 소박하게 지내겠다는 이 시는 동양의 귀거래(歸去來) 정신과도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
♬~ ♬ ~~ 라벤다 향기 속의 여인들-조수아벨의 바이올린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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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는 아름다운 나라이지요 원시적인 자연도 아직 그대로 보전하여 참으로 다른 나라에서 볼수없는 신기한 섬이기도 합니다
특히 아일랜드 는 맥주 공장, 와인공장이 많이 있는 탓인지 아일랜드 국민은 맥주나 와인을 마시기를 너무 좋아 하기 때문에 퇴근을 할 때는 모든 사람이 알콜에 취해 있기 때문에 자기 집을 찾기가 어려워서 집집마다 대문 색갈이 아주 진한 3 원색으로 되어 있거나 아주 진한 색 대문 색갈을 가지고 있다 . 퇴근시 자기집인가 아닌가를 대문앞에 서서 색갈을 보고 찾아 들어 가면서도 때때로 실수를 하여 남의집 대문을 두드리는 것을 흔하게 볼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타이타닉 배도 아일랜드 벨 파스트 에서 만들어 출항하여 영국 south 템프턴 를 거쳐 아일랜드 Cobh 항구에서 이민자 들을 태우고 뉴욕을 향하여 항해를 하다가 변을 당하였다
아일랜드는 외국 회사에는 세금을 면제 해주는 정책을 하여 외국 회사가 많이 들어 와 있어서 급성장을 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고 특히 기후는 좋지 못해서 농사를 짓기는 적당하지 못하며 모든 야채를 가까운 영국 이나 이태리 불란서 로 부터 수입을 해서 먹고 꽃은 네델란드가 가까워서 네델란드에서 수입을 해 와도 아주 꽃이 흔하게 수준 높은 삶을 살고 있으며 약 15 년 전 부터는 눈에 뜨이게 급 성장하여 아일랜드국민은 아주 수준 높은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백화점에는 이태리물건 영국물건이 약 80% 를 수입을 해서 모든 물품도 아주 질적 으로 우수한 물건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청결, 순수함의 상징으로 그 향기가 널리 알려져 있는 라벤다는 원래 향기가 없는 식물이었는데 성모마리아가 이 꽃 덤불 위에 아기예수의 속옷을 널어 말린 후 부터 향기가 생겨났다고 기독교의 전설에 전해내려 오고 있다고 합니다...
유럽에서는 로마 시대로 부터 향수와 향료의 원료가 될 정도로 강한 향기를 가지고 있는 이 꽃은 지중해 연안과 알프스 지방이 원산으로 넓은 들판을 꽉 메운 선명한 연보라색 꽃이 군생할 때 더욱 아름답게 보인다고 합니다..사진에서 보아도 저렇게 아름다운데...... 그리고 라벤다의 꽃말은 "침묵" 진정제로 사용하면 흥분을 가라앉힐 수 있기 때문에 '침묵'이란 꽃말이 붙어졌다고 하네요...라벤다에 대한 꽃 이야기도 재미 있지만, 라벤다에 대한 음악은 더욱 아름다워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옛날 하고도 옛날에 아일랜드 사람들은 아일랜드 왕자와 공주가 마녀의 마법에 걸려 백조가 되였다고 생각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은 백조를 무척 아끼고 사랑을 하고 있는데 어떤 외국인이
백조를 2 마리 잡아가지고 집으로 가다가 아일랜드 사람들에게 잡혀서 그만
아일랜드에서 자기 나라로 쫒겨 갔다고 한다 . 몇년 전에 …. 있어던 일이라고 한다
아일랜드의 전설 ,,,,,,,
아일랜드는 비가 아주 자주 오는 날이 많기때문에 낮에 하늘을 쳐다보면 언제나 무지개를 볼수 있는 아주 신비한 나라이다 때로는 쌍무지개 때로는 무지개가 여기 저기 세곳에서도 볼수가 있다
그래서 아일랜드 사람들 들은 저 무지개 끝에는 뢰프리칸(Leprchaun - 난쟁이 같이 생기고 아주 욕심스러운 인상이다) 이라는 할아버지가 황금 항아리에 황금을 가득이 갖이고 있어서 그 무지개만 잡으면 그 황금 단지를 빼앗을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