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님 저는 잘 모르고 아무데나 올렸지요 미안 합니다
이곳은 항상 추우니까 차에 두꺼운 옷을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특히 그날 바람이 하도 불어 무척 추웠지요 .
왼쪽에 여자가 베토이고
오른쪽에 야리 잠작하게 생긴 여자가 "다림" 입니다
신기하게도 저시계를 올리고 서울에 있는 분에게 물어보니
서울에서는 서울 시간 , 여기서는 여기시간
그렇게 보인다네요 .
@ 붕어님 안녕 하셔요
다녀오셨군요 .
날씨가흐려서 그렇게 보이지요
실은 오바가아니고 얇고짙은 쑥색 바바리 코트입니다
모두 모두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기 걸어서 찾아오느라
하루가 걸렸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센프란시스코는 겨울옷을 입을 만큼 쌀쌀한 날씨인가요..?
뉴욕은 두달동안 매일 100도 가까이 찜통 더위라서 힘들었답니다
오늘은 83도 로 한결 시원하군요
시계가 이곳 실시간을 알려주군요
그런데 두분은 베 사부님과 기다림님 아니신가요...?
오랬만입니다 두분이 다정하게 참 보기가 좋군요 그런데 오바를 입으심분이 베토벤님이신가요?
쌘프란시스코가 요즘 그렇게 추은가요ㅣ? 또 한분은 기다림 님이시지요?
반갑습니다
@금강님 저는 잘 모르고 아무데나 올렸지요 미안 합니다
이곳은 항상 추우니까 차에 두꺼운 옷을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특히 그날 바람이 하도 불어 무척 추웠지요 .
왼쪽에 여자가 베토이고
오른쪽에 야리 잠작하게 생긴 여자가 "다림" 입니다
신기하게도 저시계를 올리고 서울에 있는 분에게 물어보니
서울에서는 서울 시간 , 여기서는 여기시간
그렇게 보인다네요 .
@ 붕어님 안녕 하셔요
다녀오셨군요 .
날씨가흐려서 그렇게 보이지요
실은 오바가아니고 얇고짙은 쑥색 바바리 코트입니다
모두 모두 대단히 감사합니다.
시차 때문에 휴식 잘하시길 바랍니다
멋장이 베 사부님과 기다림님 두분 분위기 그만입니다~
제목도 분위기 있게 바람의 언덕~
에밀리 부론테의 폭풍의 언덕이 연상되서 저 멀리 안개속에서 히스클립의 외침이 들리는듯 하군요
14일 다시 여행길에 오릅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