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와 함께 20세기의 위대한 화가로 꼽힌다는" 앙리 마티스"의 그림을 한눈에 볼수 있게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프랑스의 "색채의마술사"라는 칭호 답게 강열하고 아름다운 색채가 감상하는 이 의 마음을 사로잡는군요...야수파의 다른 화가들 모든 분 들의 그림이 이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그림들인것 같아서 마음이 끌리는군요...색채가 강한 만큼...^^
윤초화시인님!! 이렇게 숙명여대 미주동문회의 home page를 방문해 주셔서 매우 기쁩니다.우리 민족 특유의 은은한 정서가 함축되어 보이는 이 노랫말이 유난히 마음에 와 닿습니다.그리고 노랫가락 또한 어찌 이리 잘~ 어울리는지요...이곡이 많이 알려지면 우리 국민 모두에게 가장 사랑 받는 노래가 되리라 믿습니다. 님의 시 작품활동 이 더욱 활발하시기를 바라오며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그대이름 바람에 흩날리네
나는 보았네 이른봄 이른봄 연초록
햇살 한 묶음 지새운 지새운 이슬이
고요히 그대 얼굴안에서
차올라 흐르는 흐르는 강물을
아 바람에 날리는 날리는 이름아~
낮선 계절은 어느덧어느덧 떠나고
우물가 물속에 네모습 내모습 비출때
하얀얼굴로 손 흔들며 떠나는
사람의 일생을 나는 보았네 보았네
아 바람에 날리는 날리는 이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