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숙 명 여 자 대 학 교 제7대. 미주 총 동문회 !!!

1. 숙 명 여 자 대 학 교

제7대. 미주 총 동문회 !!!

Alumnae Association of Sookmyung Women’s University in U.S.A.
회장 박 란실

ransilpark@comcast.net; 6040N. Monticello, Chicago, IL 60659; 773.592.5000

임원진 (2011-2013)

회장 : 박 란실 (불문’72)

이사장 : 정 연옥 (영문’ 66)

수석부회장 : 최 방자 (영문 ‘66)

총무 : 노 경숙 (음악’75) 박 현주 : (피아노’86)

재무 : 홍 인자 (가정’67)

감사 : 박 동옥 (국문’62) 정 청자 : (약학’68) 윤 현영 : (약학’75)

고문 : 황 젬마 (식영’59) 이 온희 (국문’59) 천 취자 (국문’60)

조 영자 (식영’62) 박 방자 (상학’64) 곽 신강 (음악’66)

정 나미 (교육’65) 황 경애 (상학’67) 석 경숙 (교육’72)

허 경숙 (식영’72)

부회장 (각 지회 회장) :

미중서부, 김 명자 (생물’81) 남가주, 전 순원(산미’90)

뉴욕, 염 영숙 (식영’68) 라스베가스,김 명숙 (화학’85)

미시건, 방 경옥 (중문’80) 북 가주, 정 나미 (교육’65)

오리건, 김 신자 (상학’67) 워싱턴, 양 영순 (식영’71)
조지아, 고 경숙 (제약’79) 콜로라도, 손 순희 (정외’73)
텍사스, 심 지수 (영문’87) 펜실바니아,박 동술 (상학’69)
하와이, 신 명환 (정외’63)

숙명여자 대학교 선후배 동문님께,

성탄절과 새해 2013년을 맞이하며 동문 여러분 가정에 문안드립니다. 작년5월 13일에서 15일까지 2박 3일간, 뉴욕에서 개최한 총회의 열기가 아직도 남아있는데 어느듯 제 7회 총회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제 6회 총회 행사는 숙명여자대학교 대외 협력팀, 총동창회 유지영(생미’62) 전회장님및 임원들이 참석해서 발전하는 숙대의 현황을 알려주어 청파동 교정에 가 있는 듯 했으며, 각지회의 장기 자랑, 뉴욕 지회 (회장 염 영숙)동문들과 필라델피아 지회(전회장 민경애) 의 사위님들을 포함한 노래와 춤공연은 이 인표(영문’68) 동문님의 탁월한 사회 솜씨와 더불어 동문들이 첫날에서 끝나는 날까지 웃으며 친교를 나눌수 있었던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제 7회 총회 행사는2013년 5월 3일 (금요일) 에서 5월 5일(일요일)까지 시카고 오헤어 공항 근처의 Hyatt-Rosemont Hotel 에서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한국에서 황선혜 총장님 (영문’ 75)과 정순옥(화학과’73) 총동창회 회장님께서 참석하시기로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바쁜 걸음 잠시 멈추고, 2년마다 열리는 총회에 참가하면서 숙명여대 졸업생 으로서의 인연을 소중하게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동문 여러분들을 시카고에서 만나뵙기 기원합니다.

지난 12년간 총동문회를 이끌어 주신 전 회장님들, 이사장님들, 그리고 고문님들의 노고에 새삼 감사드리며, 또한SMAIF 김 희정(생미’72) 이사장님, 회계사 서승혜(무역’91) 동문님, 미주 총동문회 website(www.sookmyungusa.com) 를 통해 학교 소식과 지회 소식을 전해주시는 허경숙(식영’72) 전이사장님과, 펜실바니아 안정혜(기악’72) 동문님께 감사드립니다. 각 지회회장님들의 노고와 헌신은 말할것도 없고요. 지회장님들, 감사합니다.

미주 총동문회는 이사님들이 내시는 이사회비 (1년 100불)와 각 지회의 회비(200불)등 찬조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쓰고 있는 총동문회 주소록이 2007년도에 만든것이기 때문에 주소 확인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회 회장님들의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주소 변경및 지회비등 모든 우편연락은 아래의 주소로 회장앞으로 하시면 됩니다.

Ransil Park, 6040 N. Monticello, Chicago, IL 60659-1111
2013년 5월 3일 총회에서 선출할 차기 총동문회 회장은 남가주 지회에서 맡아서 수고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미주 동문 가족들의 건강과 행운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2013년 5월 3일 시카고 총회에서 모두 뵙기를 바랍니다.

제 7대 총 동문회 임원일동드림
2012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