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숙명인의밤 - Waltz-Dancing

reporter 9 5,654 2006.12.06 19:03
..

11월12일, 2006년
뉴욕숙명여대동문의 년말파티
"숙명인의밤"
에서 공연된 Waltz-Dancing 입니다.
무용지도는 안영자('80 무용과)동문께서 수고 하셨습니다.

♬~~모찰트의 "Laudate Dominum 주님을 찬양하세"
소프라노 조수미~~♬~~

Comments

reporter 2006.12.06 19:28
  가을을 배경으로 Waltz-Dancing Flash 를 만들어 놓고 컴퓨터의 문제로 이제사 올렸답니다.사실 그림으로 보는것 보다 "숙명인의 밤"에서는 더욱 아름다운 환상의 월츠 댄싱이었답니다  소프라노 조수미의 노래에 맞춰 아름다운 율동으로 춤추는 뉴욕동문 무용팀들 정말 아름다운 밤을 더욱 곱게 장식 하였답니다.무용지도 안영자동문님 !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초 2006.12.06 21:34
  이런 좋은 홈페지를 미쓰하시는 분들 너무나 안타깝네요...모두 선녀님들같이 아름답고 음악도 적격임니다. 자연스러운 무용 옷 차림이 아주 크래식 하고 멋진 아이디어임니다. 우리 후배 무용 선생님 정말 수고하심니다. 구릅이 공연을 함께 떠나면 얼마나 좋을까...아니면 모교 방문할때 공연할까요? 너무나 아까워서 그래요...한 작품을 만들때까지 얼마나 공이드는지를 제가 잘 알고있거든요...
모나미 2006.12.07 16:02
  사진 음악 어렵게 올려주신 레포터님께 감사드려요.항상 건강하시고 레포터님이 수고해 주시지 않으면 우리의 자랑스런 홈페이지가 어찌 운영되리오. 무슨 일이 이루어지기까지는 누군가의 희생이 없으면 힘들지요.다시보고 다시 들으니 더욱 좋고 열심히 연습하고 춤을 추던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안영자님 또 새로운 춤에 도전중이랍니다.
reporter 2006.12.07 18:59
  이렇게 Flash를 보여 드릴 때 마다 무언가 부족하여 마음에 흡족 하지 않을 때가 많답니다. Movie로 보여드리고도 싶은데...다음에 한번 시도 해 볼까요??  감초님! 모나미님! 동문님들 언제나 참여해 주시고 격려 해 주셔서 힘든 줄 모르고 , 깜깜이던 com이 잘~ 움직여 주니 오늘 하루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고  있답니다...^^
더드미 2006.12.09 01:08
  리포터님 감사합니다.항상 우리 홈페이지에 좋은글,사진 음악 너무 자랑스러워요,늘 뒤에서 열심히  수고 하시것에 비하면 많이 참여해야 하는데 제가 컨맹인데다 더듬하기에 아주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조금씩 부지런히 배울까합니다.열심히 가르치신 무용 선생님 수고많이하셨지요,늙은 학상들이라서....
reporter 2006.12.09 16:47
  더드미님! 잘~하고 계십니다.열심히 참여하다 보면,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저절로 많이 배우게 되고 그속에서 환희를 느낄때가 분명히 있을거예요...^^
귀염동이 2006.12.11 09:20
  건강이 안좋으시다는 말씀 들었는데도 이렇게 안부인사를 대신하는 이 못난 후배를 용서하소서~
저희가 막상 춘것보다도 더 우아하게 이렇게 그림을 만들어주시니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초 2006.12.11 20:52
  보고 듣고 또 보아도 너무나 아름다워서 또 씀니다. 어제는 모?대학출신 여자 권사님께 우리 홈페지 들어가보시라 권했음니다. 숙명인들 참 자랑스럽음니다.
무심이 2007.01.29 10:31
  연습 마니마니해서 5월4일 오하이오 총동문회에가서 함 출까요? reporter님~~나날히 일취월장이십니다요 ^-^ 愛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