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김도윤선배님께

이재순 0 4,494 2007.01.05 20:43
선배님의 책<백년을 받아도 다 못받을 사랑>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여자의 일생이 인내와 용서와 사랑이라 하지만 정말
그대로 삶에 실천해서 한평생을 산다는 것은 너부도 힘들지요.
그런데 선배님은 그런 삶을 몸소 이겨내시고 실천하셨네요. 자랑스럽습니다.
후배의 한사람으로 이런 선배님이 계신다는 것과 알게되었는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모범적인 삶의 모델이 되신 선배님의 남은 생애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선물과 축복이 함께 하시는 복된 여생이 되시기 바립니다. 오래 행복하게 사랑과 더불어 사세요.
 1월 6일 한국에서  환호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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