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홈 페지는 누가 봉사하고 운영하는가??
박 방자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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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08:53
사랑하는 동문님들 안녕하세요.... 인사드림니다.
낙옆이 우수수지고있는 쓸쓸한 가을 문턱이지만 희날리는 홈 페지 코스모스 꽃을 보면서 희망속에서 힘차게 삶을 영위하실줄 믿음니다. 9월24일 아틀란타 지부동문님들 만난 좋은소식과 루이지애나 소식도 결정되는대로 다시 올려드리겠음니다.
동문님들,
세계 첨단을 앞서가고 꼬리가 아니되고, 머리가 되고 "성공"하려면 "정보수집" 을 누가 가장 빠르게 받느냐에 달렸담니다.
뻐쓰 떠난후에 "아이구 나 여기있는데 ...나 버리고갔네..."가 아니고 일찍부터 나와서 목적한 뻐쓰를 타려면 마음에 준비가 항상있어야 된다는 것이겠지요..
이러한 삶과 "시간이 돈 이다"라는 이 미국땅에서 뉴욕에 강정순(약대) 동문님은 자발적으로 어려운 컴퓨터 공부를 거치고 시험과 경비와 시간을 드리어 홈페지를 만들고 동문님들께 편리와 정보와 숙명에 긍지를 살리고져 자원하여 현재까지 수고와 경비를 홀로 부담하고 운영하고 계심니다.
어느 대학 홈페지는 동문님들 중 사업하시는 분들로 부터 광고비를 받고 수입금을 받아서 운영에 보탬이된다고도 함니다만 우리 홈 페지는 아직도 강정순님께서 현재 까지 혼자 운영하심니다.
여러분들! 점포를 열면 뭐가 필요함니까? 우선 물품이고 다음은 손님이겠지요..
물품을 잘 진열하려고 얼마나 수고를하셨는지 저는 잘알고있음니다.
가끔은 준비한 물품이 싹 날라가 버리면 또 그것을 찾아서 진열해야하고 ...등등에 수고를하려면 컴퓨터에 Full time 으로 있어야함니다. 인내와 사랑과 컴퓨터 지식과 기술이없이는 아주 어려운 일임니다.
손님을 기다리고있는 이유는 각 지부에 소식과 정보와 개인 소식(비보,활동,알림 등등) 교환하자는 것이며 활성화하고 "숙대 소식을 알려면 미주 홈페지"를 보라... 할 정도로 말임니다.
이 시대에 언제 앉아서 글로써서 우표 값 드리고 보내야되며 다시 쓴것을 홱스로 보내는 시간을 소비함니까??? 각자 집에서 컴퓨터 회사에 회비를 내고들 계시오니 형편이 허락하시면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배우셔서 이용하시길 바라며 우리 홈페지는 속도도 아주 빠르고 글도 쉽게 올릴수있는 절차를 택하셨음니다.
저도 한글 타자('64년 상학과에서는 영문타자만 이용했음) 솜씨가 "맹맹" 이라서 직장 일하면서 손바닥에 적어서 배웠고 지금도 자판을 봐야만 잘 칠수있지 영문 타자와같이 속도도 느림니다.
실은 엊저년에 열심히 글을 썼는데 슬쩍 다 도망갔기에 이글을 다시 쓰는 것이 시간이 남아서가 아니겠고 협력한다는 이유와 또한 날라간것을 찾을수있는 기술이없으니 다시 쓰고 있으며 그 이유들이 자주있기에 가을 학기 컴퓨터 강의를 등록했음니다. 그러나 협조한다는 의미로 홈페지에 단골 손님이되었음니다.
동문간에 서로 사랑하면 유익 과 은혜를 "아가페 사랑 즉 거져주는 사랑으로 "나누고 사용하자" 는것이지요.
상기한 조건들을 참작하여 우리 미주 총회에서는 운영비에 작은 협조를 해야되겠다는 의견을 나누고 결정 단계에 있음니다. 조금이라도 힘이 되자는것이지요...그리고 타 동문회에 경우도 참고로하며 일을 추진하고있음니다.
이렇게 어려운 경우로 지속되는 홈페지를 많이 사용하셔야 운영이되고 이용성있는 숙명에 홈페지가 되오니 특히 미주에서 제일 활동과 행사/ 모교협조/,후배양성/...동문님들도 제일 많이사시고..., 남가주에서도 한 분을 택하시어 계속 활동사항을 홈페지에 기사화하게 밀어주십시요... 따로 만들지마시고요.
특별히 미주에서 살려면 "아는것이 지식이고 재산이다" 라는 말과같이 우리들은 현재 미국이라는 대형 제국 나라에서 이곳에 법을 준수하고 의무를다하며 살고있음니다. 이번 카타리나 수혜 피해자들을 목격하시면서 무엇을 느끼셨음니까?? 누구를 탔하기전 만일 여러 정보를 일찍받았다면 어찌되었겠는가.... 저는 많이 생각해보았음니다.
특별히 수해를 입을 가능성이있는 곳은 Flood Zone Home Ins. 가 따로있고 또 적어도 2년에 한번 정도는 홈 보험을 재 검토하여 단단한 보험 준비로 네게 무엇이 엄습해도 보상을 받을수있는 투자 준비를하여 이런 경우를 대비하는것이 보험이겠지요....
상기한 여러가지 조건을 참고로하여 미주 총 동문회에서 홈페지 Reporter 를 협조하자는 제안을 내어 상의 중 임을 알려드림니다. 미주 총 동문회 이사장 박 방자
뉴욕의 computer 학원의 원장님이신 이종철선생님(www.NYamen.net 미주크리스찬대표싸이트를 운영하고계신)의 도움이 있었기에 지금의 sookmyungny.org의 탄생이 가능 했다고 생각합니다.이종철원장님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우리동문님들의 computer 공부에 도움이 될수도 있는 싸이트 "www.nyjc.com" 을 알려 드립니다 많은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더 재미있고 유익한 우리의 home page를 위하여 활발히 참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