쌘앤토니오 텍사스 신문에...

박방자 0 5,212 2007.03.23 12:05
몇 일전 Korea World News paper 에 이 지역에 숙대 동문 찾는다는 글과 5월 미주 총 동문회에 대한 광고를 보신후 전화하신 후배님들의 소식입니다. 어느 분은 "저의 부인이 숙대 출신인데 너무나 반갑다" 고 멧쎄지를 남겼네요.....광고의 효과가 이렇게 신속 정확하며 그들과 짧은 대화속에서  곧 다정하게 "선배 언니,동생" 하면서 기쁘게 전화 통화도했고, 이곳에 방문도하신답니다. 미주 홈페지가 있냐고 깜짝?놀라면서 곧 홈페지에 들어가보고 다시 전화주신 후배님도 계시네요....생략.
1. 심(이)영자  '67년 졸  의류과.      집;466-512-3096  Austin Texsa
2.  정(김)희자 ''82년 졸 무역학과    모빌; 832-677-7285 Houston,Tx.
자기들 친구를 찾는다하여 홈 페지 주소를 주었고 제가 한번 더 신문에 광고를 실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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