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문여러분께,
SMAIF 는 아직도 살아있습니다. 모든 동문들은 깊은 잠에서 깨어납시다.
2013년 새해을 맞이해서 더 건강해지는 SMAIF 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지난 2012년도 Donation 현황보고를 드립니다.
잊지않으시고 협조해 주신 모든 동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MAIF 글로벌 숙명재단이시장 김(한) 희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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