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에서 매달 만나고 이야기 하면서도 자신의 자랑을 별로 안하시기 때문에 많은 일을 하시는 줄은 알고 있었어도 자세히는 모르고 있었는데 모교 홍보지에 자세히 알려 주셔서 천취자 선배님의 모교사랑,모국사랑,이민자들의 어려움을 도우려고 노력했든 정신을 알 수 있게 됐군요.모교에서 기사를 올려 주심에 감사하며 이번 구정에도 롱 아일랜드 한인회 주최로 열린 구정의 날 행사에 낫소 카운티 올해의 한인상을 타신 선배님 축하 드립니다.앞으로도 건강하게 많은일 하시며 항상 젊게 사세요.감사합니다.
시카고 미주 총동문회에서 가까이 만날수 있었음을 기억합니다. 선배님께서는 뉴욕 동문회의 자랑이시요, 우리 숙명의 자랑이십니다. 얼마전 모교지에서 글을 읽었어요. 총장님과 사진도 보기에 좋습니다. 아름다운 삶으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시니 저희 후배들도 따라가렵니다. 감사합니다.
이글을 읽으면서 천취자 선배님은 시인이면서 그림도 잘 그리시고 우리의 2세 교육에도 열과 성의를 다해 열심히 사신 모습이 생생하군요.시카고 미주 총동문회 때도 천 갤러리에 모여 열심히 "뉴욕,뉴욕" 춤을 열심히 연습하던 생각이 납니다.항상 젊게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본교에서 자랑스런 선배님을 미주 웹사이트에 올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