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sookmyungusa.com " - 미주숙명여대홈페이지

강정순 12 5,427 2008.10.17 17:40

미주숙명여대 홈페이지를 사랑하시는 동문여러분!
지난 5년동안 여러 동문님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사랑방 역활을 해오던 www.sookmyungusa.com 이 지난 한달동안 사용할수 없어서 많이 불편하셨지요?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데에 있어서, 저 개인적으로 몸과 마음을 다하여 운영하여 왔으나, 혼자의 힘 만으로는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많이 있기에, 앞으로는 우리 모두가 협력하여 우리 들의 홈페이지를 지켜 나가기로 동문들의 의견이 모아 졌답니다. 이렇게 되 찾고 보니, 고향에 돌아온 느낌도 들고요…

저는 앞으로 개인 사정에 의하여, 홈페이지의 리포터로서 일하는것을 잠시 쉬려고 합니다… 여러분께서 자율적으로 참여하시고, 이 방에 들어오시면, 새로운 정보도 얻고 , 또 스트레스도 풀리는 등등, 여러분 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수 있는 여러가지를 다양하게 올려 주시기를 바라오며,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동안 홈페이지를 사랑해 주시고 또 참여해 주신 여러 동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이 참여하시어 더욱 아름답고 유익한 우리들의 홈페이지로 가꾸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동문님들~~~사랑합니다~~^^*
지금 까지 리포터로서 일해온 강정순('67년약학)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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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박방자 2008.10.17 19:23
특별히 이번 일에 수고 많~~이 하신 뉴욕 동문님들 자랑스럽고요~~ 또한 많은 발전있기를 기원하며~~ . 처음 뉴욕에서 홈페지가 탄생했을때 나눈 첯 사랑을 계속 서로 다시 나누면서 숙명인의 아름 다움을 유지하도록 노력합시다.
김도윤 2008.10.17 20:44
사랑 하는 강정순 후배님 그동안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Reporter 라기보다 강정순 후배님은 우리 미주 홈페이지 창설자라는 말이 더욱 맞는 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처음부터 홈페이지에 들어 오지는 못했서도 약 2년전부터 제가 들어 오게 된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때대로 강정순 후배님하고 통화를 하면서 Computer 우리 숙명 홈페이지에 로그인 숙명 까페에 회원이 되는 순서도 저는 강정순 후배로 부터 배웠습니다
지금은 몸도 많이 약해 지셔서 잠시 쉴수 잇도록 해드려야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때때로 좋은 음악 영화 그림 등등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강정순 후배의 노고가 우리 미주 총 동문회의 빛나는 역사의 한토막으로 길이 길이 보전하겠습니다 왜 나의마음이 이렇게 서운해 지는지 ? 멀리 떠나 가시는 것도 아닌데 초등학교때 오랜시간 담임을 하시던 선생님을 떠나 보낼때 의 마음과 비슷합니다 감사 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종달새 2008.10.18 01:16
어떡 하면좋와요  우리 reporter 님이 그만드시면 우리들은 허허 벌판 거센 바람속에 서 홀로 서있는 것 같아서 큰일 났네요  누가 기술 좋은동문님  자원 봉사로 나오셨으면 ?
향나무 2008.10.18 01:26
옜말에 (우리나라 속담) 에 큰소가 나가면  작은소가 큰소 구실을 한다는 말이 있어요 건강하고 기술이 좋은 동문님께서 나오실겁니다 너무 불안한 마음일랑 가지지마시고  조금 차분한 마음으로 기다려 봅시다
매운고추 2008.10.18 01:32
글쎄요  저는 하고 싶어도 기술이 전여 없어요    좋은 기술을 두었다가 무엇하실레요 ?하루속이  숙명인 답게 자원해 주시면 참 좋겠네요
호랑나비 2008.10.18 21:39
저는 숙명 미주 홈페이지를 안지 긴세월은 않이지만 그동안 수고 하신 동문 Reporter 동문님이 몸이 약해서 할 형편이 못되면 다른 동문님이 조금 성의 있게 홈페이지를 조금 만 관리 하셔도 좋을 것 같은데  ? 
안정혜 2008.10.20 21:25
사랑하는 강선배 리포터님 ! 지금의 홈페이지가 있기까지 많은 수고를 하셨습니다. 너무 많은 일들을 해 내셨습니다. 덕분에 저도 많은 도움으로 여기까지 이르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부디 ~ 건강되찾으시면 다시 또 봉사해주세요 숨은 봉사자들 덕분에 우리 숙명여대 미주 총동문회 홈페이지가 아름답게 성장하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많은 언니들을 만났고 또한 동생들도 만났으며, 특별히 필라델피아 동문회도 홈페이지 홍보를 담당했던 저로서는 늘 친구같은 나의 쉼터였습니다. 가까운 뉴욕 동문님들 특히 만나뵙고 싶기도 하답니다. 강 리포터님 ! 부디 주님의 손길로 건강되찾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안정혜후배 필라델피아에서 드림.
아네모네 2008.10.21 19:22
모든 동문들이 숙명의 홈페이지를 잃었던 자식 다시 찾은 기쁨으로 환영하고 전보다 더욱 열심히,더욱 사랑하여 없는 시간 쪼개고 관심을 가지면 잘 운영되리라 믿습니다. 컴맹이신 분들은 인터넷으로 들어가 웹사이트 주소만 넣고 클릭,클릭하는건 누구에게라도 배울 수 있고 그다음은 댓글 쓰시고 싶은 생각이 나면 자식들 붙들고 친구 붙들고 조금만 배우면 누구나 할 수 있으니까(뜻이 있으면 길이 열리고) 숙명인이면 다 할 수 있지요. 컴사랑에 들어가도 설명이 잘 되어 있고요.한달에 한번 동문회에 나오시면 금강산 1층에 컴퓨터 룸이 있어서 배울 수도 있답니다.숙명인으로서 홈페이지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관리하시는 젊은분이시면 더욱 좋은데요. 시키지 않아도 자원봉사 하시면 더더욱 좋구요.저도 물론 열심히 하겠지만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아서 배우려고 합니다.지금 이곳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한사람씩만 붙들고 가르쳐서 배가운동을 펼칩시다.보는 사람이 많아지고 올린 것에 대한 댓글이 많아지면 서로 신명이 나서 올리게 되면 성공이예요.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샛별 2008.10.22 01:35
숙명 의 동문님 들 안녕하세요 ? 저는 그동안 글을 읽으면서 동문들의 소식을 알고 모교 소식도 듣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동안 수고를 하시던 동문 Reporter 님이 몸이 많이 않좋으신가봅니다  너무 힘이 들어서 그러 실것 갔네요  우리 오빠도 자기 모교 Reporter 를 하고 있는 데 너무 고생이 된다고 합니다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건강이 빨리 회복 되시기를 바랍니다
붕어빵 2008.10.24 17:36
우리 숙명 미주  홈페이를 창설하신  강정순님  그동안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는 건강에만 힘을 써주세요 그리고 다 ~~ 나으시면  좋은 음악 영화를 부탁 드려요  .................. ^ㅣ^          강정순님 사랑 합니다  동문 붕어 빵  드림
강정순 2008.10.30 19:54
제가 지금까지 들인 功 보다도 더 많은 칭찬을 해주신 선배님,후배님,
그리고 향기롭고,귀엽고 재미있으면서도 반짝이는 닠네임으로 올려주신 동문님들의 말씀들…..이렇게 다양한 코멘트도 우리 홈페이지의 발전이라 생각되는군요…감사합니다…..^^
저의 분신과도 같이 생각되는 www.sookmyungusa.com 미주동문홈페이지에서 어떻게 저의 마음을 떠나 보낼 수가 있겠습니까?? 잠시 휴식 중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동문님들…아무 걱정들 마시고, 부지런히 참여 해 주세요…..
지금은 그냥 이대로 우리들 서로서로가 질서를 지켜가면서 운영해 나가는것도 우리들의 자립심을 기르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오며, 한번쯤은 시도 해 볼만한 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만…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언젠가는 젊고 활기넘치는 후배님께서 우리들의 홈페이지를 위하여 자원봉사 하실 날이 있을거예요
동문님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보름달 2008.11.05 22:19
않이에요  강정순님 수고 많이 많이 하셨어요  감사를 드립니다 하루 속히 건강을 되 찾으셔야죠  그리고 좋은 음악과 영화를  부탁 드려요 보름달처럼 환한 얼구로 회복을 하세용  ~~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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