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숙명여대 홈페이지를 사랑하시는 동문여러분!
지난 5년동안 여러 동문님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사랑방 역활을 해오던 www.sookmyungusa.com 이 지난 한달동안 사용할수 없어서 많이 불편하셨지요?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데에 있어서, 저 개인적으로 몸과 마음을 다하여 운영하여 왔으나, 혼자의 힘 만으로는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많이 있기에, 앞으로는 우리 모두가 협력하여 우리 들의 홈페이지를 지켜 나가기로 동문들의 의견이 모아 졌답니다. 이렇게 되 찾고 보니, 고향에 돌아온 느낌도 들고요…
저는 앞으로 개인 사정에 의하여, 홈페이지의 리포터로서 일하는것을 잠시 쉬려고 합니다… 여러분께서 자율적으로 참여하시고, 이 방에 들어오시면, 새로운 정보도 얻고 , 또 스트레스도 풀리는 등등, 여러분 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수 있는 여러가지를 다양하게 올려 주시기를 바라오며,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동안 홈페이지를 사랑해 주시고 또 참여해 주신 여러 동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이 참여하시어 더욱 아름답고 유익한 우리들의 홈페이지로 가꾸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동문님들~~~사랑합니다~~^^*
지금 까지 리포터로서 일해온 강정순('67년약학)드림
저도 처음부터 홈페이지에 들어 오지는 못했서도 약 2년전부터 제가 들어 오게 된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때대로 강정순 후배님하고 통화를 하면서 Computer 우리 숙명 홈페이지에 로그인 숙명 까페에 회원이 되는 순서도 저는 강정순 후배로 부터 배웠습니다
지금은 몸도 많이 약해 지셔서 잠시 쉴수 잇도록 해드려야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때때로 좋은 음악 영화 그림 등등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강정순 후배의 노고가 우리 미주 총 동문회의 빛나는 역사의 한토막으로 길이 길이 보전하겠습니다 왜 나의마음이 이렇게 서운해 지는지 ? 멀리 떠나 가시는 것도 아닌데 초등학교때 오랜시간 담임을 하시던 선생님을 떠나 보낼때 의 마음과 비슷합니다 감사 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향기롭고,귀엽고 재미있으면서도 반짝이는 닠네임으로 올려주신 동문님들의 말씀들…..이렇게 다양한 코멘트도 우리 홈페이지의 발전이라 생각되는군요…감사합니다…..^^
저의 분신과도 같이 생각되는 www.sookmyungusa.com 미주동문홈페이지에서 어떻게 저의 마음을 떠나 보낼 수가 있겠습니까?? 잠시 휴식 중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동문님들…아무 걱정들 마시고, 부지런히 참여 해 주세요…..
지금은 그냥 이대로 우리들 서로서로가 질서를 지켜가면서 운영해 나가는것도 우리들의 자립심을 기르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오며, 한번쯤은 시도 해 볼만한 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만…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언젠가는 젊고 활기넘치는 후배님께서 우리들의 홈페이지를 위하여 자원봉사 하실 날이 있을거예요
동문님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