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ific palms Resort 에서 열렸던 미주 총동문회를 다녀와서 며칠간의 시간속에
선, 후배님, 동기와의 만남과 서울에서 오신 황선혜총장님과 이경숙 전 총장님
교수님들과 스텝분들, 총동문회 회장님과 스텝분들과의 만남이 아련합니다.
무엇보다 많은 애를 써주신 최헌자 회장님과 이영선 이사장님과스텝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숙명의 향기를 내며, 서로에게 용기가 되고 기쁨이 되는 미주 동문회가 모두의 삶에
든든한 둥지도 되고, 버팀목이 되는 친정같은 역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해피 mother's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