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Red><font Size=2>언제나 보아도 믿음직스럽고 우아하신 사랑하는 황선혜총장님과 즐거운 시간과 재치있으신 고난의 순간들(사회자의 지꿎은 질문과 요구)에도 매번 지혜스럽게 넘기시는 모습이 기뻤습니다. 우리 총장님 실수하실까 걱정하는 저희들의 마음을 아시는지요 ? 두분 총장님들로 한껏 분위기가 재미있기도 했어요. 춤과 거리가 좀 먼 저였지만 저도 흉내를 좀 내 보았어요. 하하 ~ 맛있는 빵을 직접 구워오신 선배님 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