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Red><font Size=2>숙명여대 졸업 후 50년 만에 인생의 명예박사학위를 받으시는 자랑스러운 선배님들 축하드립니다. 영원한 숙명의 전통을 세워주신 황선혜총장님의 아이디어는 너무 아름답고 영원히 남을 업적이십니다. 우리 숙명여대의 선배님들의 아름다움을 뵈오며, 우리 후배들도 50주년은 건강하여 참석하게 될 수 있기를 총동문회 참석 때마다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한답니다. 특별히 한국에서, 미국에서, 각 나라에서 비싼 비행기표 사셔서 참석하여 선배님들의 50주년 기념을 축하해드리며, 기뻐해주신 동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인간미가 흐르는 우리 숙명여대의 친정이 있어 항상 마음이 기쁘답니다. 특별히 건강하신 모습의 공선증 교수님을 만나뵙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전보다 뉴욕 동문님들과도 더욱 언니 동생으로 사랑하기를 기도드립니다. 특별히 북가주 동문님들과 남가주 동문님들과 미주 총동문회 최헌자 회장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후배님들의 자상하신 배려들도 감사드립니다.<BR><BR>
또한 이러한 행사를 추억에 남길수있게 사진 촬영에 수고하신 동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숙명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하며--- 2 년 후 라스베가스에서 또 만나요. 동문여러분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정혜(필라총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