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1일 공연중 일부분이며 뒷 배경 UTSA ( Univ. Of Texas in San Antonio ) 대학에서 매년 김치 축제를합니다. 4년간 남편( 양재헌 한인회장 재임 시 / 박방자 부회장겸직 홍보담당 재임) 총영사관의 협조와 대학의 협조로 결실을 맺어 이제 학점제로 진행되고있습니다. 약 400 여명의 학생들과 외부 귀빈들께 여러가지 김치 종류와 밥, 불고기를 맛보이고 한국에 대한 홍보를 합니다. 여러 대학생들이 한국에 대하여 지대한 관심이 높고 한국에 영어 총 영사관 홍보로 TALK ( Teach And Learn in Korea program) 즉 한국정부에서 권장하는 프로그램 Korean government service-Learning Scholarship program 입니다.
주님의 이름과 능력을 믿고 또한 지성인 답게 숙명의 이름을 걸머지고 뛰고 있는 박방자 동문님의 활동은
아름다운 삶을 즐기는 모습과 숙명의 긍지를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자랑스런 숙명인 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의 능력을 감추지 마라. 재능은 쓰라고 주어진 것이다. <BR>
그늘 속의 해시계가 무슨 소용이랴.<BR>
- 벤자민 프랭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