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l=red><font Size=2>LA거주 하시는 검정 롱드레스를 입으신 동문님의 시원, 시원한 성격이 너무나 재미있고 버스에서 사회를 보시는 액센트있는 농담들 너무 많이 웃었어요. 사진을 찍어 이처럼 보게되니 아직 그날의 기억들이 생생하네요. 이효우 뉴욕회장 후배님의 동문님들을 돌보시는 모습, 내 짝궁 룸메이트 박란실 총회장님의 사랑과 배려 고마왔어요. 곽신강 선배님과 초대 미주총동문회를 만드신 이사장님 부부와 박방자 선배님의 열정 높이 기억합니다. 미국 각주와 한국에서 우리 숙명여대를 빛내주시고 학교발전을 항상 염려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실 성함을 몰라 또 선배님인지 후배님인지 약간 혼동이 되어 일일이 언급 못해 미안합니다. 아마 제 나이가 이제는 그래요. 미안해요. 감사합니다.
*시카고 미주총동문회가 바로 얼마 전 같습니다. 이제 또 다른 미주 숙명인들의 잔치에서 만나뵙는 시카고 미주총동문회 '박란실' 회장님!
* 지난해 11 월 2 일, 뉴욕동문회 40 년 행사에 그 바람 세찬 추운 날씨 아랑곳 않으시며 시카고에서 왕복 비행기 여행으로 힘드셔도 적극 축하해주시러 참석해주신 특별귀빈 박란실 회장님의 정성과 애정, 그리고 선배사랑을 제게 듬뿍 안겨주신 감사함을 늘 잊을 수 없습니다. 제가 행사 치루느라 떠나시는 배웅도 못해드렸습니다. 아름다운 이 곳 L A Pacific Palm Resort 에서의 멋진 golf 라운딩 모습이 사뭇 기대됩니다. 감사드립니다! *뉴욕을 비롯 미동부 여러 대학들과의 협력을 위해 초인적인 스케줄을 감당해내시던 '황선혜' 총장님께서 뉴욕동문회를 방문하시며 뉴욕동문회 40 년 행사를 전폭적으로 축하해주신 감격을 이 곳 L A 에서 만나뵘에 또 다시 되새겨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뉴욕동문회장 이효우 드립니다.
* 지난해 11 월 2 일, 뉴욕동문회 40 년 행사에 그 바람 세찬 추운 날씨 아랑곳 않으시며 시카고에서 왕복 비행기 여행으로 힘드셔도 적극 축하해주시러 참석해주신 특별귀빈 박란실 회장님의 정성과 애정, 그리고 선배사랑을 제게 듬뿍 안겨주신 감사함을 늘 잊을 수 없습니다. 제가 행사 치루느라 떠나시는 배웅도 못해드렸습니다. 아름다운 이 곳 L A Pacific Palm Resort 에서의 멋진 golf 라운딩 모습이 사뭇 기대됩니다. 감사드립니다! *뉴욕을 비롯 미동부 여러 대학들과의 협력을 위해 초인적인 스케줄을 감당해내시던 '황선혜' 총장님께서 뉴욕동문회를 방문하시며 뉴욕동문회 40 년 행사를 전폭적으로 축하해주신 감격을 이 곳 L A 에서 만나뵘에 또 다시 되새겨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뉴욕동문회장 이효우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