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수고하신 김미화 뉴욕지부 부회장님~

무심이 3 6,106 2005.09.07 13:35
9월 하고도 벌써 8일입니다

한가위도 몇일 안남았습니다.

오랫동안 동창회일로 수고해주신 미화님께서

한국으로 잠시 가십니다.

작곡가로써 맹활약하는

박지웅 아드님도 도와주며 시립대학교에서

후배양성에 일역을 담당하시랴....

보람차고 바쁜 나날을 모내실 미화님을

어이 우리가 잡을수 있겠습니까...

김순기선배님께서 돌아오셔서 기뻐했는데...

이번엔 미화님이 떠나시게 되었습니다.

어디에 계시든 숙명인의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십시다.

까치소리에 기쁜소식기다리며...

김순기선배님 돌아오셔서 반갑고...미화님은 몸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Comments

reporter 2005.09.08 00:08
  김미화동문님 안녕히 다녀오세요...한국의 대학에서 후배양성 의 일익을 담당하시어 숙명의 위상을 높혀주시고 알차고 보람있는 생활 하시기 바래요.....이곳 의 후배들에게도 큰 힘이 되어 주실 분이 었는데...훌륭하신 아드님의 더 큰 소식 있으면 자료 보내 주세요.. 숙명미주 home page 에 올려 모두 함께 볼수 있게요...* 곽선경 설치작가 동문님의 자료들을 언제 전해드려야 할까요?
박방자 2005.09.19 22:43
  19일간 긴 여정이 풀리기전 여러 동문회 일들을 정리,보고하고있음니다. 김미화 후배님께서는 아낌없이 숙명사랑을 미주와 모교에서 계속 선보이실 훌륭한 동무님을 다시 자랑함니다. 떠나기전 대화에 "선배님이 주신 편지 꼭 간직하고 명심하겠다"는 말로 끝이었기에  다시 전화하니 벌써 전화 불통이되었더라고요... 미주,한국 동문간에 징검다리 역활을 많이하시고 아드님 박지웅에 성공을 바라며 특히 선교 음악과 종교영화에 관심을갖고있는 젊은이를 하나님은 무척 사랑하실껌니다. 2006년 5월에 만나요. 우리미주 동문님들이 많이~~~ 사랑함니다. 
감초 2005.09.21 09:27
  그간 어느 선배님에 글이없으니 어데가셨었냐고 궁굼하여 전화하신 우리 사랑하는 후배님, 아침 성경공부 잘 마추셨는지요? 운전빨리하지마셔요...요즈음 순경님들이 티켓을 많이 띈담니다...노파심에서...I love all of our SM. sisters....까치소리에 마추어 기쁜 소식이 우리 숙명 식구들께 많~~~이 임하시길 기원함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